2006. 2. 2. 15:23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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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분쟁이 있었서 그랬는지,,,,교회 부흥이 쉽지 않다 예전처럼 2층까지 꽉차야 할텐데,,, 상처는 치유되고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나는것 같은데,,,자리는 여전히 많이 비어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당회는 큰 분쟁이 있었던 후라 ,,,서로가 조심하며 은혜스럽게 회무를 처리하여 교회는 부흥은 더딘것 같았지만 ,,,,모든 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주일을 보낸 월요일 아침에 일찌기 회사 출근하여 회사 임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서류 정리 하고 있는데,,,,목사님 전화라며 경리가 바꿔준다 회사로 이렇게 일찌기 전화한적이 없었던 터라 의아해 하며 받았는데,,, 목사님 목소리가 상당히 떨리는듯 하더니,,,, 공무원으로 동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하시던 권 장로님이 아침에 출근하시다가 사무실 앞에서 쓰러 지셨다고 한다, 급히 도립병원으로 직원들이 옮기고 집에다 연락을 했는지,,,,권사님 한테서 전화와서 병원에 갔다 왔다고 하신다 정신은 차렸습니까? 물으니 머뭇머뭇하더니,,,,소천 하셔서 영안실에 안치하고 왔으니,,,지금 나올수 있으면 나와서 병원에 가보시구래,,,, 난 너무 놀라 심장이 두근거려 집에 와서 쉬고 있습니다,,, 내가 또 다른것 물어 보기도 전에 전화를 끊는다,, 난 너무 놀랐다,,,,어제 저녁까지 내 옆에서 같이 예배를 드린분이,,, 너무 놀라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앗다
정말 순진한 믿음의 소유자 였는데,,,교회의 어려움이 있을때 그 들을 향해 똑바로 신앙 생활 하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동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책임감이 너무 많아 밤 늦도록 근무하시다가 피로가 겹쳐 ,,,,,결국은 50대 중반의 연세로 순직을 하게 되여 시청과 상의하여 순직으로 예우하고,,,장례의 절차는 교회장으로 하기로 하였다 하관 예배시,,,,장로님의 손위 처남되시는 목사님의 기도에 눈물이 났다 주님 ,,,동생이 참 착하게 살았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살았습니다,,,,영혼을 주님의 품에 품어 주소서,,, 손아래 여동생 남편의 주검앞에 정말 애끓는 기도를 드리것을 보고,,, 가까운 사람한테 인정받았던 장로님의 신앙에 머리가 숙여 졌다,,,,,, 고집이 있는듯 하면서도 양보와 타협을 할줄 아는 정말 좋아하는 장로님 이 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천국에서 주님과 같이 계시겠지,,,
문제는 연말의 정책 당회시 부터 일어 났다 신년의 목회계획과 사업계획 , 각종 봉사자 임명등 많은 문제 중에 ,,,,
내년에 은퇴를 하게된 선임 장로님이 계시기에 은퇴 일자와 행사에 대해 논의를 하게되였다 평소 아버지 같이 좋아하던 장로님 이신데,,,벌써 은퇴를 하게 된다니 섭섭하면서도 짐을 덜어 드리는것도 은혜 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엇다 정책 당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장로님과 친척 관계에 있는 장로님이 나한테 다가오더니,,말한다 윤장로님 은퇴식 할때,,,,나도 같이 하겠으니 그리 아세요" 아니~ 왜 그러십니까? 대답도 하지 하지 않으시고,,,손을 흔들고는 차를 타고 가 버리신다 아직도 4년이나 남으셨는데,,,,괜히 해 보는 소리겠지,,,생각 하면서 집으로 왔다
점점 은퇴식 날자가 다가 오는 그 전달 당회시에,,,, 장로님이 정식으로 안건을 낸다 다음달 은퇴식때 자기도 같이 하겠다며,,,,이미 은퇴 하시는 장로님과 상의했고 신장로 하고도 상의 했으니,,, 그리 아시라고,,,,,,난 난감했다 상의는 커녕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시고선,,, 너무나 완강하게 주장 하므로 가결을 하고 나오면서,,,, 장로님께 그러시면 안되니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 드렸다,,,, 장로님 안계시면 ,,,제가 선임이 되므로 저도 부담 스러워 안되니 몇년만 저를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셈치고 ,,,,가만히 좀,,계십시요,,,간절히 만류했지만 장로 된지도 5년이 됐고 신장로는 잘 할수 있을거라며,,,손을 저으며 차를 타신다,,, 권장로님이 계시면 좋았을 텐데,,,,그리워지고 생각이 간절하다,,,
결국 은퇴식을 거행하였다 부족한 내가 40중반으로 적지 않는 교회의 선임 장로가 되엇다 늘 앉던 장로석이지만 선임 장로 앉는 위치가 정해있던 자리에 앉지를 않았다 몇주간 지났는데,,,,,은퇴하신 윤장로님이 손짓으로 여기와 앉으라고 하신다 궨히 멋적어 하며 성경을 들고 그 자리에 앉았다 교인들 시선이 전부다 나를 처다 보는것 같고 ,,,예배를 마치고 나니 뒷골이 뻐근하다 긴장을 해서 목에다 힘을 줬나?,,,, 마음 한편으로도 생각이 든다,,,, 이왕 선임 장로가 됐으니,,,,은혜롭고 지혜롭게 처신해야지 내가 선임 장로로 있는한 교회 분쟁은 있을수 없다고 다짐 하면서,,, 그러나 ,,,,, 주님은 사람이 무엇인가 해야지 할때 ,,,자기가 할수 있을것 같을때,, 역사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약할 그때에,,,,곧 강함이 되시는 주님이신것을 나중에 실감했다,
그 다음 주일에는 마음에 부담없이 선임 장로석에 앉앗다 경건하고 거룩한척 기도를 드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왼쪽 벽에 높이 걸려 있던 묵직한 스피커가 떨어지기에 황급히 놀라 일어났다 피하면서 벽을 바라보니,,,어렵소 ? 스피커가 그냥 달려있다,, 이상하다,,,,분명히 떨어지는것을 봤는데.... 너무나 의아해 하면서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데,, 기도 할려고 눈만 감으연 스피커가 머리위로 떨어진다,,,깜짝 놀라며 처다보면 그 자리에... 다시 눈떠서 처다보고,,,다시 눈떠서 처다보고,,, 신경이 쓰여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 이런 일이 몇주간 계속되여 노이로제가 걸릴판이다.... 몇주간째 그 자리에 앉지 못하고 ,,,바로 뒷쪽 좌석에 앉았다 그러면 너무나 마음이 편하고 은혜스러운 주일을 보낼수 있엇다 내가 왜 이럴까 생각 하면서,,,밤중에 혼자 와서 스피커가 든든하나 여러번 흔들어 보기도 햇었다,,,, 그때마다 흔들리지도 않는다,,,,,,왜 그럴까?
고인물은 썩는다고 ,,,,교회의 어려움때는 밤낮으로 부르짖으며 기도 하였고 장로가 되고 나니,,,,기도시간도 짧아젔고,,,,,봉사는 없어지며 그냥 지시하는사람처럼,, 감독자처럼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그런 모습이 되여 버린지가 5년,,, ,,,, 교우들도 말린다,,,,장로님은 그냥 계시라고,,, 독버섯이 자라는 중인줄 모르고,,,,나는 적당히 하기만 해도 얼굴은 드러났다,,,,,,
한밤중에 교회에 갔다? 응답을 주실때 까지 매일 심야에 와서 기도 하기로 작정 하였다 이상한 현상은 ,,,주님께 기도하는것 밖에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교만을 철저히 회개 하면서,,,,,마음을 찟고 기도 드렸다 밤 11시에 와서 새벽 1시에 돌아가기를 일주일이 되던날이다,,,
기도를 드리는데,,,,,성령의 감동이 왔다 아 ! 내가 교만 했구나!!! 음란과 음행이 가까이 다가와 유혹을 하는것도 모르고 있구나,, 봉사는 없어지고 ,,,감사가 사라졌구나?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대로 회개를 하던중에 갑자기 크 소리가 하늘 로 부터 들렸다 "이 어리석은 자여~ 큰 은혜를 받고도 땅속에 묻어둔 자여~ 네가 이 교회에서 몇등이라고 생각 하느냐~ 하시기에 나는 놀라 대충 짐작으로 "주님 제가 300등 정도 될것 같습니다~대답을 하였더니 네가 300등이 아니고,,,,꼴지니라,,,,신앙을 하면서 너보다 낮은 사람이 어디 있느뇨`? 내가 섬기라고 했거늘,,,,마음이 높았도다,,,마음이,,, 어디를 가든지,,,,무엇을 하든지,,,,꼴지임을 잊지 말고,,,,섬기라~ 사람의 지혜는 지구상에 수많은 해변가에 모래 한알에 불과하거늘,,,,, 나를 믿지 아니하고 자신을 믿는구나,,, 너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기도하게 했으니,,,,,깨 닫고 이를 행하라,,, 큰소리로 말씀을 하신다 정신이 퍼뜩 들었다,,,,그렇다 섬기라고 했는데,,, 장로로 부른것은 섬기라고,,,,,,은혜를 주신것은 가장 낮고 소외받는자를 섬기라고,,, 너무나 감사했다,,,,,교만하고 입술을 지키지 못하며 세상과 짝하는,,,어리석은 자를 주님께서 깨우치기 위하여,,,,,그런일이 일어 났구나,,,,,
난 다음주 부터 선임 장로석에 앉았다,,,,그렇게 마음이 편하고,,,은혜 스럽다 충성하고 헌신할려고 하는 성도들,,,, 가난하면서도 헌금을 드리는 손길들,,,, 유치부,아동부 학생을 가르치기 위하여 남보다 먼저 오는 교사들,,,성가대원들,, 모두가 하나님이 쓰시는 지체로구나,,,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하는것도 장로의 책무로구나,, 작은 사건 하나에도,, 무심코 앉는 자리 하나에도 주님의 세세한 보살핌이 있구나,, 너무나 큰 은혜를 받은 사건이였다
* 부한자들아 ! 너희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낮은 자들아 ! 너희 높아짐을 자랑할찌니라( 야고보 )
************************* 거 탄진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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