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베드로 선교사입니다.(남미 볼리비아에서 선교활동중)
2006. 6. 21. 11:37ㆍ신앙간증
야꾸이바시 전도를 위해서 준비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강하게 무장 시키셨습니다. 약 2주일 동안 주야로 이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파고 들었습니다. 기도중에도 꿈속에서도 이 말씀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 내안에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는것과 나는 이제 삶의 목적이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오래 전에 암기한 말씀이고 수 없이 설교를 들었고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 이 말씀이 이렇게 강하게 다가오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머리로 알았고 지금은 가슴에 와 닿는 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제 생활속에서 실천되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 임을 알았습니다.
2주동안 이 말씀에 사로 잡히자 저절로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있는 것을 느끼고 하나가 되는것 같은 신비로운 영적생활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이 원하는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고 나는 그냥 순종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집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떤 자매가 귀신이 들려 아주 어려우니 좀 해결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교회로 달려 갔습니다. 그 교회에는 제가 훈련시키는 교사들과 청년들이 많이 있고 수시로 제가 설교하는 교회이며 제가 가르치는 부흥의 원리로 부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갔을때 교회 목회자와 중직자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 사이를 지나서 귀신들린 여자 앞으로 갔습니다. 귀신이 여자 성도의 입을 막아서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여자 앞으로 더욱 다가 갔습니다.
그때 말못하든 여자 성도가 말을 했습니다. [아 !!! 무서워 송베드로 선교사가 무서워] 하면서 부들 부들 떨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어떤 성도가 질문했습니다. [누구 누구가 무서워 여기 사람이 많은데...? ] 귀신이 말하길 송베드로 선교사만 무섭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때 내속에 계시는 예수님이 감동을 주셨습니다. 남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이 여자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오니 남편이 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남편이 5년간 바람을 피워서 아내가 오랫동안 미움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귀신에 사로 잡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이름으로 음란의 마귀야 떠나가라] 하고 꾸짖었습니다. 그 순간 남편은 뒤로 쓰러졌고 거품을 내면서 바둥거렸습니다. 얼마후 조용해지자 갑자기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폭포수 같이 흘리면서 통곡 했습니다. 갑자기 방안에 잡아둔 부인이 저절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자 사람들이 모여와서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질수 있느냐구 물었습니다. 나는 말하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함께죽은 것을 알고 이제는 예수님이 몸안에 사는것을 알고 예수님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생활속에서 그대로 살면 예수님의 능력이 저절로 흐른다고 가르쳤는데 사람들은 옛날의 나와 같이 머리로 이해하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대로 실천하면서 살면 엄청난 능력을 체험하면서 승리의 삶을 살텐데......
이렇게 하나님의 훈련하심과 체험을 통해서 무장을 단단히 하고 야꾸이바로 떠났습니다.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을 등에 업고 용감하게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로 12시간 달려야 야꾸이바시에 도착합니다. 아침에 버스를 탔는데 첩첩산중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버스는 갔습니다. 차가 두대를 만나면 벼랑길에서 후진을 한참해서 넓은 길에서 비켜가곤 했습니다. 후진 할 땐 오금이 저렸습니다. 몇사람은 겁이 나서 내렸습니다. 저도 내려서 다시타곤 했습니다. 과거엔 밤에만 다녀서 몰랐는데 주간에 가다보니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냥 자버리는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12시간을 달려서 야꾸이바에 도착하자 교회에서 보낸 안내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강사인데 여관이라도 잡아줄줄 알았는데 .... 저를 데려간곳이 햇볕도 안들어오는 단칸창고같은 방이었습니다. 바닥에는 바퀴벌레와 이상한 벌레가 기어 다녔습니다.
일주일간 이곳에 있을 생각하니 한숨이 나왔지만 영혼을 건지는 사역에 고생을 감수 하리라 맘먹고 집을 풀었습니다 .엄친데 덥친격으로 그렇게 따뜻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가져간 옷이 여름옷인데 갑자기 겨울날씨로 둔갑해서 추워서 떨었습니다. 4일뒤에 제가 그동안 훈련시킨 오지마을 전도대장 윌슨목사가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올때 겨울옷과 얼마전에 산 영화상영 프로젝트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도착하는 날 당일에 야꾸이바시를 복음화할 전도대원 전도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약 30명이 참여했습니다. 그들에게 전도의 중요성과 가능성과 천주교권 전도법에 대해서 가르친후 전도자로 헌신 할 사람 앞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전도하려면 성령의 권능을 우선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훈련 시키는 전도훈련법에는 성령의 권능 받는것이
필수적입니다. 32명이 헌신하고 앞으로 나왔는데 이중에 10명정도는 야꾸이바시 복음화를 위해서 매일 매일 길거리에서 와 집집 방문하면서 일대일로 전도하겠다고 헌신 했습니다.
그들이 앞으로 나오자 저는 기도 했습니다 [ 사도행전 1장 8절에 나오는 데로 성령의 권능을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8장과 19장에 나오는데로 사도들이 안수 할때 성령을 받은것 같이 제가 안수 할때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하고 손을 한사람 한사람의 머리에 얹을때 약속과 같이 성령이 임했습니다. 통회자복하는자....
진동하는자..... 방언하는자......... 쓰러지는자........뛰는자...... 한 여자 성도는 웃기 시작 했습니다. 배를 잡고 웃는데 30분동안 웃었습니다.
4일동안 전도훈련에 사람들은 날마다 많아 졌습니다. 가지 가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4일동안 저는 항상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내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나는 그냥 도구 일뿐이다. 안수할때도 예수님이 내손을 통해서 안수 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마다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내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했습니다.
밤마다 전도훈련을 했는데 제가 최근에 개발한 새로운 전도법 2가지를 가르쳤습니다.그런데 오전과 오후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첫날은 온종일 기도하고 묵상하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허전하여 기도했습니다. [주님 낮에도 주님 일하시면 안되나요?] 라고 하자 그 다음날에 상담하겠다는 사람이 몰려왔습니다. 최초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왔는데 사모님이 보증을 썼는데 잘못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울먹였습니다. 당장 돈 300만원 있어야 감옥에 안간다고 합니다. 참 막막했습니다. 괜히 기도 했다는 생각도 들고 막막 했는데 갑자기 제안에 계신 예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전했는데 아멘 하고 받아드렸습니다. 예수님이 또 기도해주라는 감동을 주셔서 안수 했는데 갑자기 사모가 온몸이 진동하더니 통곡을 했습니다. 얼마나 심했는지 나중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그동안 교회안에서 감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미움과 분노로 사모님의 심령이 다 썩어 버려서 최근엔 교회도 안 나왔다고 합니다. 성령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1시간동안 기도했는데 쓰러지고? , 울고, 회개 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사모님이 감정적으로 용서 할수 없는 사람들 다 불러 달라고 하더니 서로 끌어안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새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낮에 계속 삼담하러 몰려와서
예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았습니다.
집회기간중에 생각나게 한 성경구절은 고린도 전서 12장에 나오는 몸과 지체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서로 돌아보는 지체에 대해서 강하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한 지체로서 사용됨을 느꼈습니다.
점심식사 초대를 날마다 다른 집에서 초대했습니다. 지푸라기 같은 저를 주의 일군이라고 최선을 다해서 대접했습니다. 그러나 김치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 들 앞에서는 새상에서 잴 맛있다고 했지만 사실 아내가 해주는 김치밥이 세상에서 잴 맛있지요...
거의 일주일간 추운데다가 떠거운물이 안나오는 바람에 고양이 세수만 하였는데 온몸이
근질거렸습니다. 집에서는 매일 더운물로 싸워 했는데 이것이 참으로 고생이었습니다.
4일간 전도훈련이 마쳐갈때 전도자 윌슨목사가 저의 겨울옷과 영화 상영 프로젝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날부터 동네사람 초대해서 전도집회를 했습니다. 둘째날은 초중고등학생
전체를 초대해서 전도집회 하고 그 다음 날은 야꾸이바시 변두리 동네에 전도 할 예정이었습니다. 저는 2일정도 함께 하다가 윌슨목사에게 그동안 훈련받은 전도대원들을 대리고 계속 전도하라고 하고 저는 사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서 산타크루스로 떠나야 했습니다.
떠나는날 교회 대표들이 오더니 교회 이름이 없으니 교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전에 윌슨목사 교회도 교회 이름이 없어서 따리하 가나안 교회 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야꾸이바 가나안 교회 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야꾸이바에서 좀떨어진 작은 동네에서 개척한 전도사님이 자기 교회도 이름이 필요 하다고 해서 가나안교회 이름앞에 동네이름을 붙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가는곳 마다 가나안 교회를 세울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까지 따리하에서 진행된 사역들이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고 제가 없어도 운영이 되므로 저는 남미와 볼리비아 전체 목회자 훈련을 위한 사역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 산타크루스로 떠났는데 또 버스로 12시간 타고 왔습니다.
산타크루스에는 저를 반겨줄 가정이 여러집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전 선교사님 가정은 저에게는 오아시스같은 집입니다. 제가 언제나 찾아가도 쉴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복받을 집이죠..... 전목사님 집에 도착해서 일주일간 못한 목욕을 하고 사모님이 차려주신 김치를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동안 따리하에서 현지교회 성도 전도훈련과 대학전도와 어린이전도와 교회개척사역과
오지마을 전도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것입니다. 요즘 하나님은 더 크고 중요한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할때마다 산타크르스로 가길 원하십니다. 사역의 확대를 위해서 곧 볼리비아에서 2번째 도시인 인구 100만명이 사는 산타크루스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얼마후에는 따리하와 산타크루스 두곳에서 사역이 진행될것입니다. 많이 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분중에 처음보시는 분이 중보기도로 후원하시길 원하시면 이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주시면 매주 한번씩 이곳에서 진행되는 선교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리며 함께 동역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곳 사역의 열매에 대해서 주님 오실때 저와 동일한 칭찬과 상급이 주어질것입니다. 저는 다만 전방에서 일했고 중보기도자는 후방에서 일한 것외에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같은 사명과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에 임하면 같은 동역자입니다.
송베드로 선교사 이메일 syc12345@hosanna.net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 약 24개국의 가운데 나라 볼리비아에서 중남미 전체를 바라보며 선교폭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송베드로 선교사 올림.................
2주동안 이 말씀에 사로 잡히자 저절로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있는 것을 느끼고 하나가 되는것 같은 신비로운 영적생활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이 원하는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고 나는 그냥 순종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집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떤 자매가 귀신이 들려 아주 어려우니 좀 해결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교회로 달려 갔습니다. 그 교회에는 제가 훈련시키는 교사들과 청년들이 많이 있고 수시로 제가 설교하는 교회이며 제가 가르치는 부흥의 원리로 부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갔을때 교회 목회자와 중직자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 사이를 지나서 귀신들린 여자 앞으로 갔습니다. 귀신이 여자 성도의 입을 막아서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여자 앞으로 더욱 다가 갔습니다.
그때 말못하든 여자 성도가 말을 했습니다. [아 !!! 무서워 송베드로 선교사가 무서워] 하면서 부들 부들 떨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어떤 성도가 질문했습니다. [누구 누구가 무서워 여기 사람이 많은데...? ] 귀신이 말하길 송베드로 선교사만 무섭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때 내속에 계시는 예수님이 감동을 주셨습니다. 남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이 여자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오니 남편이 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남편이 5년간 바람을 피워서 아내가 오랫동안 미움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귀신에 사로 잡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이름으로 음란의 마귀야 떠나가라] 하고 꾸짖었습니다. 그 순간 남편은 뒤로 쓰러졌고 거품을 내면서 바둥거렸습니다. 얼마후 조용해지자 갑자기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폭포수 같이 흘리면서 통곡 했습니다. 갑자기 방안에 잡아둔 부인이 저절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자 사람들이 모여와서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질수 있느냐구 물었습니다. 나는 말하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함께죽은 것을 알고 이제는 예수님이 몸안에 사는것을 알고 예수님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생활속에서 그대로 살면 예수님의 능력이 저절로 흐른다고 가르쳤는데 사람들은 옛날의 나와 같이 머리로 이해하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대로 실천하면서 살면 엄청난 능력을 체험하면서 승리의 삶을 살텐데......
이렇게 하나님의 훈련하심과 체험을 통해서 무장을 단단히 하고 야꾸이바로 떠났습니다.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을 등에 업고 용감하게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로 12시간 달려야 야꾸이바시에 도착합니다. 아침에 버스를 탔는데 첩첩산중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버스는 갔습니다. 차가 두대를 만나면 벼랑길에서 후진을 한참해서 넓은 길에서 비켜가곤 했습니다. 후진 할 땐 오금이 저렸습니다. 몇사람은 겁이 나서 내렸습니다. 저도 내려서 다시타곤 했습니다. 과거엔 밤에만 다녀서 몰랐는데 주간에 가다보니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냥 자버리는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12시간을 달려서 야꾸이바에 도착하자 교회에서 보낸 안내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강사인데 여관이라도 잡아줄줄 알았는데 .... 저를 데려간곳이 햇볕도 안들어오는 단칸창고같은 방이었습니다. 바닥에는 바퀴벌레와 이상한 벌레가 기어 다녔습니다.
일주일간 이곳에 있을 생각하니 한숨이 나왔지만 영혼을 건지는 사역에 고생을 감수 하리라 맘먹고 집을 풀었습니다 .엄친데 덥친격으로 그렇게 따뜻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가져간 옷이 여름옷인데 갑자기 겨울날씨로 둔갑해서 추워서 떨었습니다. 4일뒤에 제가 그동안 훈련시킨 오지마을 전도대장 윌슨목사가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올때 겨울옷과 얼마전에 산 영화상영 프로젝트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도착하는 날 당일에 야꾸이바시를 복음화할 전도대원 전도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약 30명이 참여했습니다. 그들에게 전도의 중요성과 가능성과 천주교권 전도법에 대해서 가르친후 전도자로 헌신 할 사람 앞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전도하려면 성령의 권능을 우선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훈련 시키는 전도훈련법에는 성령의 권능 받는것이
필수적입니다. 32명이 헌신하고 앞으로 나왔는데 이중에 10명정도는 야꾸이바시 복음화를 위해서 매일 매일 길거리에서 와 집집 방문하면서 일대일로 전도하겠다고 헌신 했습니다.
그들이 앞으로 나오자 저는 기도 했습니다 [ 사도행전 1장 8절에 나오는 데로 성령의 권능을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8장과 19장에 나오는데로 사도들이 안수 할때 성령을 받은것 같이 제가 안수 할때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하고 손을 한사람 한사람의 머리에 얹을때 약속과 같이 성령이 임했습니다. 통회자복하는자....
진동하는자..... 방언하는자......... 쓰러지는자........뛰는자...... 한 여자 성도는 웃기 시작 했습니다. 배를 잡고 웃는데 30분동안 웃었습니다.
4일동안 전도훈련에 사람들은 날마다 많아 졌습니다. 가지 가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4일동안 저는 항상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내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나는 그냥 도구 일뿐이다. 안수할때도 예수님이 내손을 통해서 안수 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마다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내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했습니다.
밤마다 전도훈련을 했는데 제가 최근에 개발한 새로운 전도법 2가지를 가르쳤습니다.그런데 오전과 오후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첫날은 온종일 기도하고 묵상하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허전하여 기도했습니다. [주님 낮에도 주님 일하시면 안되나요?] 라고 하자 그 다음날에 상담하겠다는 사람이 몰려왔습니다. 최초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왔는데 사모님이 보증을 썼는데 잘못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울먹였습니다. 당장 돈 300만원 있어야 감옥에 안간다고 합니다. 참 막막했습니다. 괜히 기도 했다는 생각도 들고 막막 했는데 갑자기 제안에 계신 예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전했는데 아멘 하고 받아드렸습니다. 예수님이 또 기도해주라는 감동을 주셔서 안수 했는데 갑자기 사모가 온몸이 진동하더니 통곡을 했습니다. 얼마나 심했는지 나중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그동안 교회안에서 감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미움과 분노로 사모님의 심령이 다 썩어 버려서 최근엔 교회도 안 나왔다고 합니다. 성령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1시간동안 기도했는데 쓰러지고? , 울고, 회개 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사모님이 감정적으로 용서 할수 없는 사람들 다 불러 달라고 하더니 서로 끌어안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새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낮에 계속 삼담하러 몰려와서
예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았습니다.
집회기간중에 생각나게 한 성경구절은 고린도 전서 12장에 나오는 몸과 지체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서로 돌아보는 지체에 대해서 강하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한 지체로서 사용됨을 느꼈습니다.
점심식사 초대를 날마다 다른 집에서 초대했습니다. 지푸라기 같은 저를 주의 일군이라고 최선을 다해서 대접했습니다. 그러나 김치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 들 앞에서는 새상에서 잴 맛있다고 했지만 사실 아내가 해주는 김치밥이 세상에서 잴 맛있지요...
거의 일주일간 추운데다가 떠거운물이 안나오는 바람에 고양이 세수만 하였는데 온몸이
근질거렸습니다. 집에서는 매일 더운물로 싸워 했는데 이것이 참으로 고생이었습니다.
4일간 전도훈련이 마쳐갈때 전도자 윌슨목사가 저의 겨울옷과 영화 상영 프로젝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날부터 동네사람 초대해서 전도집회를 했습니다. 둘째날은 초중고등학생
전체를 초대해서 전도집회 하고 그 다음 날은 야꾸이바시 변두리 동네에 전도 할 예정이었습니다. 저는 2일정도 함께 하다가 윌슨목사에게 그동안 훈련받은 전도대원들을 대리고 계속 전도하라고 하고 저는 사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서 산타크루스로 떠나야 했습니다.
떠나는날 교회 대표들이 오더니 교회 이름이 없으니 교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전에 윌슨목사 교회도 교회 이름이 없어서 따리하 가나안 교회 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야꾸이바 가나안 교회 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야꾸이바에서 좀떨어진 작은 동네에서 개척한 전도사님이 자기 교회도 이름이 필요 하다고 해서 가나안교회 이름앞에 동네이름을 붙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가는곳 마다 가나안 교회를 세울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까지 따리하에서 진행된 사역들이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고 제가 없어도 운영이 되므로 저는 남미와 볼리비아 전체 목회자 훈련을 위한 사역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 산타크루스로 떠났는데 또 버스로 12시간 타고 왔습니다.
산타크루스에는 저를 반겨줄 가정이 여러집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전 선교사님 가정은 저에게는 오아시스같은 집입니다. 제가 언제나 찾아가도 쉴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복받을 집이죠..... 전목사님 집에 도착해서 일주일간 못한 목욕을 하고 사모님이 차려주신 김치를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동안 따리하에서 현지교회 성도 전도훈련과 대학전도와 어린이전도와 교회개척사역과
오지마을 전도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것입니다. 요즘 하나님은 더 크고 중요한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할때마다 산타크르스로 가길 원하십니다. 사역의 확대를 위해서 곧 볼리비아에서 2번째 도시인 인구 100만명이 사는 산타크루스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얼마후에는 따리하와 산타크루스 두곳에서 사역이 진행될것입니다. 많이 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분중에 처음보시는 분이 중보기도로 후원하시길 원하시면 이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주시면 매주 한번씩 이곳에서 진행되는 선교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리며 함께 동역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곳 사역의 열매에 대해서 주님 오실때 저와 동일한 칭찬과 상급이 주어질것입니다. 저는 다만 전방에서 일했고 중보기도자는 후방에서 일한 것외에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같은 사명과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에 임하면 같은 동역자입니다.
송베드로 선교사 이메일 syc12345@hosanna.net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 약 24개국의 가운데 나라 볼리비아에서 중남미 전체를 바라보며 선교폭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송베드로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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