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받고 사단의 역사 그쳐

2006. 7. 4. 10:06신앙간증

1999년 12월에 방언기도, 치유, 예언을 하게 되어 처음에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인줄 알았으나 차츰 저의 이상한 행동에 의심이 가고 사탄이 역사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 남편에게 회개하라고 하는 등 그런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했습니다.


저를 집에 데리고 와서 딸과 남편이 3시간 동안 합심 기도 후 평소에 하나님의 능력을 듣고 지내던 세계신유복음선교회 강은숙 원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남편과 함께 선교회 버스를 타고 지부마다 다니면서 말씀으로 은혜도 받고 안수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0년 1월19일 순천지부에 가는 중에는 자꾸 차에서 내리려 하고 찬송도 듣지 않으려 했습니다. 성전에서도 자꾸 도망가려고 해서 밤에는 다리 3군데를 묶고 지낼 정도로 매우 심각했습니다.


이튿날 잠간 맑은 정신이 왔을 때 귀신이 저에게 말하기를 성전에 있으면 너 죽으니까 빨리 도망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너는 3일 만에 죽어야 하니까 가산 정리 하라고도 했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저의 남편이 작정 헌금을 저 몰래 한 적이 있는데 저를 통해 귀신이 개구리 소리를 내게 했으며 더럽게 그걸 헌금이라고 냈느냐고 말하라고 시켰습니다. 또 세계신유복음선교회 익산지부에서는 큰 발작 이후 큰 신 넷이 임하였다고 실성한 사람처럼 말했으며 서울지부에서는 온종일 눈을 감고 물 한 방울 안 마시고 입 다물고 귀신이 시키는 행동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전의 십자가 종탑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드리기로 작정하고 기도하며 2주간 안수 받으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치유되어 2개월 만에 맑은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성경도 잘 읽고 찬송 부르는 것도 좋았으며 기도도 막히지 않았습니다. 전혀 잠 못 자고 밤을 꼬박 세우곤 하던 것도 없어져 이젠 잠도 잘 자며 밤에 시달리지도 않습니다.


3일간 입을 굳게 닫고 입 벌려 물을 떠 넣어도 먹지 않았는데, 안수 받고 이제는 밥도 잘 먹고, 기쁨이 왔으며 이젠 저의 모든 행동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귀신 역사 할 때 남편이 안정시키려고 저를 힘으로 눌러 그만 저의 갈비뼈 두 대가 부러졌는데 그것마저 원장님의 안수 받고 보너스로 고침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원장님께도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살겠습니다.


 

채귀조 권사<새하늘교회>

 

 

출처: 교회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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