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9. 11:53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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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말로 다하랴 ~~ 아버지여 아버지는 살아계십니다 아버지는 사랑하는 자녀를 징책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과연 나에게 크게 임하였습니다 나로 영원히 주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결혼 5년만에 마련한 아주...작고 작은.. 꼭대기 새둥지같은 작은 빌라였어요 비록 작았지만 우리 것이었기에 이 때 저에게는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었답니다 남편은 성실하였고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으며 날마다 먹을 것 입을 것이 풍족하였지요
그 해 봄이었어요 하나뿐인 손아래 시누이가 결혼을 하였답니다 시누이와 저는 사이가 매우 좋았어요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난 아가씨는 그 그늘이 보이지 않게 밝아서 항상 웃음을 주었어요 그런 아가씨의 결혼이 저와 남편을 뿌듯하게 하였지요 거리가 멀어서 저는 직접적으로 도와주지 못하여서 미안한 마음 품고 달려갔지요
그런데 결혼식 전날 도착하니 형님이 안 보입니다 아주버님과 부부싸움을 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였다는데.. 찾아가 보니 한쪽 다리가 허리까지 붕대로 감겨있어요 형님의 외도를 알게 된 아주버님이 신나를 붓고 불을 붙였답니다... 화상이 너무 심해서 피부이식 수술을 크게 한 상태였습니다 형님은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계셨어요
결혼식에는 하객이 없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파출소를 드나들던 아주버님은 집안행사에 초대할 이웃도 친구도 없었어요 젊어서 곗돈을 떼어 먹고 십년 째 도피중이신 어머님은 겨우 겨우 누가 볼까 두려워하며 결혼식에 오셨어요 신랑측 자리는 하객이 넘쳐나는데 신부측 자리에는 저와 외숙모만이 앉았지요 그 때...저는 땅속으로 숨고만 싶도록 창피해 했어요 나의 시댁의 실상을 결코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남편은 들어오지도 않는 축의금 받는 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며느리라고는 둘 뿐인데 혼자서 그 큰 일을 감당하려니... 몹시 어려웠어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저는 남편을 원망하고 원망하고 원망하였어요... 왜 당신 가족들은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거야? 왜...! 왜...! 왜...! 하면서 저는 불평했어요 제게는 사랑이 없었어요... 만일 있었다 해도 그것은 이기적인 사랑이었어요 또한 지독히도 교만했어요 교만하였기에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였어요 저에게는 진실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었어요 가족의 상처와 아픔마저 감싸안지 못하는 자였어요
... ... 아가씨는 열심히 옷가계를 꾸려가면서 신혼생활을 하였고 서방님은 성실하고 좋은 분이었어요 아가씨를 보며 저는 그나마 위안을 얻었답니다 아가씨와 우리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이 후에 제가 둘째를 낳고 몸조리를 할 때였어요 형님이 불현듯 먼길을 찾아오셨네요 아주버님이 또 사고를 쳤다 합니다 합의금을 달라고 하셨는데 그 때 제가 거절하였어요 결국 아주버님은 대 여섯달 징역을 사셨어요 ... 한 가족이 된 후에 보아온 것이... 쌓이고 쌓여 저를 힘들게 했나봐요 참으로 옮기기 어려운 일들이 그 사이에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났기 때문이지요 모든 어려운 일들은 다 우리에게 기대려 하는 것이 저는 참을 수가 없었나봐요
그러나 형제가 구할 때에 주지 않으면 어찌 되는 가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그렇게 거절을 당하신 형님이 돌아가신 후... 이듬 해 봄이 왔어요 겨울에 난 둘째가 자라나 봄 볕에 나들이를 다닐 때 그 일이 닥쳐왔어요 남편이 너무 미안해 하며 털어놓는 이야기... 아가씨를 도와주었는데 그 돈을 돌려받지 못해서 혼자 그것을 감당하다가 큰 빚이 되어버렸답니다 당장에 아가씨에게 전화를 하니... 아가씨도 큰오빠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받지 못하여 작은오빠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랍니다 남편은 제가 임신을 하였으므로 해로울까봐 말을 안하다가 그제서야 방법이 없어서 털어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정든 집을 세를 주고 이사를 나왔어요 아주버님은 다시 연락이 없으셨어요 필요한 것을 취하기만 하면 다시 연락이 없는...불쌍한 이였어요 아가씨도 미안하여 연락을 해오지 못하였어요 그래도 저는 아가씨가 밉지가 않고 오히려 털고 일어서기만을 기도하였어요 그러나...두 집의 빚은 고스란히 우리의 몫으로 떠안겨졌습니다 채권사로부터 오는 독촉전화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나날들..
이렇게 되니 우리는 가족의 행복보다 돈이 우선이 되었어요 이 때 남편은 이 빚을 처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고 생각했어요 이전부터 늘 처가를 믿고 살던 남편의 마음이 이 때는 정말 치가 떨리도록 미웠어요 언제나 나의 고통으로 몇 배의 아픔을 겪어오신 부모님과 언니들을 생각할 때에 저는 더이상 그렇게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언제까지나 못난 모습만을 보여줄 수 없었어요
남편은 그 능력을 인정해주는 보다 좋은 조건의 회사, 그것도 경쟁 회사로 옮겨갔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평탄한 것만 같았어요 그러나...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그 때는 그 평범한 진리를 몰랐어요 저는 머리로만 성경 말씀을 읽던 때였어요
얼마 후 남편 회사의 사장이 갑자기 사소한 이유를 들어 해고를 시켰습니다 알고 보니 옮겨간 경쟁회사 사장의 속셈은 다른 데에 있었습니다 그는 수백억 규모의 사업권을 따내기 위하여 남편을 이용한 것이었어요 경쟁사의 유능한 직원을 스카웃 해와서 여기 저기 남편을 데리고 다니며 자랑한 후에 대기업으로부터 큰 이권이 걸린 독점 사업권을 따낸 것입니다 한동안 남편은 경쟁사의 간부들을 모아 놓고 경쟁사의 전략을 강의하면서 신나하였습니다 그러나...그것은 결코 길지 않았고 사장의 검은 목표가 이루어진 후에 즉시 종료되었습니다
남편으로서는 지금껏 쌓아온 자신의 캐리어가 일시에 무너진 것이었습니다 자포자기 하며 낙심하여 절망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는 이전의 회사로도 경쟁사로도 어디로도 갈 곳이 없어졌어요 경쟁사의 전략을 팔아버린 자... 그런 자였던 것입니다 다시 이전 회사에 애원하였지만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하여 남편은 몇 차례 자살을 하려고도 하였어요(후에 안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스스로에 대한 비관으로 시작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는 저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커져 집에도 들어오지 못하였어요 이 시간이 정확히 6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그 모든 그간의 과정을 말씀드릴 자신이 저에게는 없었어요 나로 인해 언제까지 친정 가족을 고통받게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나의 가장 의지하던 남편은 이후...연락이 끊겼어요 저는 이것을 나 홀로 감당하리라 마음 먹었어요 마치...캄캄한 암흑...방향도 목적지도 없는 암흑 속에 버려진 것만 같았어요
집세를 내지 못하였어요 관리비를 내지 못하였어요 한 달... 두 달...이 지나자 부식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세 달... 네 달... 쌀이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다섯 달... 여섯 달... 땀이 비오는 여름날에도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사주지 못하였어요 그렇게... 잔인한 시간이 흘러갔어요
그래도 마침 제가 하던 부업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하였는데 우리 셋의 목숨을 지탱해줄 본업이 되었어요 어려서부터 진주를 너무도 좋아하여 진주를 보는 눈이 제게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에 누구나 조금의 능력을 주시나 봅니다 욕심 없는 주부인 줄 알고서 마음 좋은 업체에서 물건을 싸게 주셨어요 파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설명해주니 저를 믿고서 많이들 사가셨어요 아파트 가족들이..알음알음 사가셨어요 그렇게 하여 간신히 간신히 풀칠을 하였어요
그도 참 신기한 것이... 쌀이 똑 떨어지고 나면 한 점이 팔리고 아주 찬거리가 똑 떨어지고 나면 한 두점이 팔리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어린 두 아이와 떨어지지 않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반 년의 시간 동안 제가 한 것은 오직 세 가지였어요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설교를 듣는 것 이 세가지가 오로지 저를 지탱하게 하였어요 매일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어요 그렇게 은혜로울 수가 없었어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어요 먹고 입을 것이 없어도 말씀만으로 살 수 있었어요 그런 것을 구하지 않아도 아버지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을...그것이 사실임을...!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저의 모든 시간이 이렇게 채워졌고 아이는 자주 천국의 꿈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이 때도 신기한 것은, 제가 특별히 힘든 날은 아이가 더욱 상세하게 천국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마치...저에게 힘을 내라는 듯이...이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듯이... 이렇게 하여 전에는 머리로만 알던 천국이 저에게 확신으로서 소망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저는 참으로 자존심이 강해서 이 때도 매 주 함께 예배드리던 구역장님과 구역가족들이 있었는데도 이 경제적 어려움을 기도 제목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너무도 참담하고 부끄러워서 말씀 드릴 수 없었어요 오직 주님께 기도만 하였어요
그러다가...그것이 주님 앞에 교만임을 깨닫고는 육개월이 다 되어가던 어느 날 예배 시간에 털어놓았어요 그랬더니...구역장님께서 열심으로 그 때부터 기도해 주시기 시작했어요 제가 참으로 좋은 분을 만나서 구역장님께서 매일 밤마다 특별한 시간을 내어서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그렇게 한 지 이 주쯤 되었나봐요
그 날도 구역예배를 드렸어요 집주인이 우리에게 나가라고 한 상태였고 새로 이사올 사람들이 이미 이사날짜를 정한 후라서 그 집에 거할 날도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을 때였어요 그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다만 주님만을 의지하였어요 나를 살게도 하실 이 나를 죽게도 하실 이 우리 가족을 뿔뿔히 흩게도 하시고 함께 살게도 하실 이 오직 그 고백만이 나의 입술에 있었어요
그런데...예배를 마치는 주기도문의 아멘을 하는 동시에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어요 소식이 끊겼던 남편의 음성이었어요... 아,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그러나 반가운 것은 남편의 음성 뿐만이 아니라, 남편이 전해오는 소식! " 자기야, 이제 울지마 나 이전 회사에서 다시 복직하래 오늘 사장님 만났다 자기야, 집 구할 돈 보냈으니까 어서 집 알아봐 회사근처로... 자기 우는 거야?... " (육 개월이 다 되어갈 무렵... 우리의 작은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살던 세입자가 찾아왔고.. 세입자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다 넘겨주기로 증서를 쓴 상태...아주 확실한 빈털터리가 된 상태였지요 ^^)
이 날 예배 후에 저는 집사님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어찌나 기뻐해 주시는지요~* 모두 그 소식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셨어요
제가 오직 주님과 함께 하던 그 시간동안 많은 이들이 전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제게 늘 넘쳐났기 때문에 저는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을 만날 때에도 언제나 활짝 웃을 수 있었어요 제가 너무 밝고 환하므로 사람들은 가장 행복해 보인다 하였어요 이것은 제가 일부러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저는 그 때 완전히 혹은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있었어요 그러므로 제게서는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항상 함께 하였어요 새로 이사 들어올 사람의 이사 날짜가 다가오고.. 양식은 떨어지고.. 남편은 생사조차 알 수 없고.. 곧 두 아이와 거리에 나앉을 상황인데도 이상하게 저는 평안하였어요
이것을 저는 주님이 주신 것이라는 말 외에는 무엇으로 표현할 길이 없어요 그 시간은 제 인생의 가장 혹독한 시간이었던 동시에 가장 축복된 시간이었어요
할렐루야~!! 어찌 찬양하지 않을까요 만물은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사랑하는 자녀를 징계하십니다 아버지의 징계가 제게 임하였을 때에도 아버지는 저를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제게 지워진 십자가를 부인하려 했고 불평했으며 심지어 미워했어요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내가 그 십자가를 짐으로써 주님의 십자가를 아주 아주 조금은 짐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님.. 저는 이제는 그들이 원망스럽지 않아요 이제는 그들이 다 용서가 되요 나를 힘들게 한 누구라도 용서가 되요 아버지께서 나로 고난 겪게 아니하셨다면 결코... 영원히 깨닫지 못했을거예요 그러므로 고난은 축복입니다
나의 주님을 눈물로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누 12:29~31]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후 1:3~5]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잠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 21: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롬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고후 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 저는 방언이 여러 은사가운데 하나인 줄을 최근에 알았어요 다만.. 지난 시간... 입술로 오래 기도하는 것이 힘들어서 방언 받기만을 사모하였어요 제가 주님께 간구하였던 것은 그것 뿐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어요 믿음으로 간구하였더니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 카페를 통해서 은사에 대하여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진실로 모든 이들께...가장 먼저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낮고 낮은 자이므로 아버지께서 저를 사용하셔도 버리셔도 저는 오직 아버지의 것입니다 옹기장이가 그 그릇을 빚어서 사용하다가 끝내는 깨어 버릴지라도 사용된 것만을 영광으로 간직하겠나이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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