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950)
-
[스크랩]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1983 년 어느날 , 성령께서 한 환자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기를 원하셨다. 그 환자분은 탄광에서 일하시다가 진폐증과 척추결핵을 얻은 분이었다. 그 분는 10 여년간의 병원생활로 얼굴은 희다못해 푸른 빛이 돌았고, 기괴한 분위기였다. 손등에는 탄가루가 박혀 군데 군데 문신같은 푸른빛이 돌았다...
2005.03.28 -
[스크랩] 내 어머님의 기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나는 종종 어머니의 기도소리에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내 어머니는 이른아침 주님께 울며 기도하곤 하셨습니다 내 기억속에 어머니의 기도는 내마음에 유쾌한 기도는 아니였습니다 내 어머니는 오빠를 위해 축복하고 울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나에대한 기도를 하셨..
2005.03.24 -
[스크랩] 작곡가 조운파님 간증
조운파님 간증 산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것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종교란 허약한 인간들이 만들어 낸 자위적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기독교인이던 어머니와 동생들이 줄기차게 예수 믿기를 권했지만 그때마다 나 자신도 못 믿는데 어떻게 남을 믿느냐며 쓸..
2005.03.24 -
[스크랩] 주신것은 받은것으로 믿으세요
어제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이 저희집을 방문 하셨습니다 물론 저보다 믿음이나 모든면에서 제가 본받아야 할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분이 젊었을때 주님께 많은 죄를 지었던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을 판단하거나 미워하거나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분은 이미 나이가 많이 드셨..
2005.03.23 -
[스크랩] 체험이 있는 신앙과 체험이 없는 신앙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체험을 해봤으면 하고 생각을 했으리라 봅니다. 저 역시 신앙생활을하는 과정에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고 꿈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보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꿈에서도 예수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옆에서 소리없이 잠이들고 일어나는 제 집..
2005.03.23 -
[스크랩] Re:답답하기만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아직 없으시다면, 일단 성경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성경을 일년에 최소한 3번 이상 지속적으로 읽어보십시요. 평생동안 100번 정도를 읽겠다는 각오를 갖고 말입니다.^^ 말씀에 눈이 열리면 구원의 확신이 오게 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성도라면 누구든지 신령..
200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