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187)
-
싸움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싸움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시간은 결코 멈출 수가 없다.하나님 정해 놓은 때를 단축시킬 수도 없다.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쉼 없이 일하신다.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야곱에게 싸움을 걸어오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싸움을 걸어오신다.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상황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매달릴 곳이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하여 때로는 우리의모든 것을 흔들어 놓으신다.마음도 환경도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찾게 하신다.할 수 없어서 기도하게 만드시고 할 수 없어서 죄에서 떠나게 만드신다.하나님은 우리가 깨달을 때까지 상황으로 몰아가신다.내 인생에 모든 것을..
2024.08.13 -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복이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복이다 글쓴이/봉민근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능력이 많은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도 아픔과 고통의 시간은 있다.하나님은 죄 많은 세상에 고통이라는 치료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기쁨과 슬픔도 잠시 잠깐이다.죽을 것 같은 고통도 영원하지 않다.잠시 잠깐 후면 모든 것은 지나간다.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를 원망하고 살지만 괜한 고통은 없다.고난을 통하여 인간은 성숙이란 열매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방자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몰라보던 인생이 시련을 통하여 무르익어 간다.공평하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세상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사람이 아무리 잘 살아 보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다.하나님의 개입하심이 복이다.하나님께 버려진 인생은..
2024.08.12 -
맛을 잃은 교회
맛을 잃은 교회 글쓴이/봉민근믿음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한다.내가 그리스도인이 맞는가?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은 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믿는 자는 믿는 자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직장 생활을 해도 밥값을 못하면 회사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없다.선을 행하고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그렇지만 우리는 그 기본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잘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 하나, 둘이겠는가?전도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한다면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믿는 자로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이아이러니하게도 전도요 기도하는 것이라고 한다.충격적이고 ..
2024.08.12 -
예수뿐이다
예수뿐이다 글쓴이/봉민근예수!예수뿐이다.나를 사랑하시는 이나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 주신 이오직 예수뿐이다.세상 끝날까지나와 함께 하실 이나의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씻어 주실 이 예수뿐이다.예수님 앞에는 죽음이 없다.죽은 나사로가 살아나고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다.나를 바꾸시며내 인생 책임져 보호하시고장차 나를 천국으로 인도 하실 이예수!예수뿐이다.생명의 떡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예수는나의 하나님!그분은 우주의 주인이시며 전능자시다.예수는 나의 구원자!예수는 나의 능력!내 인생의 참 주인!나의 힘이요 자랑이다.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셔서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주예수는 나의 모든 것내 인생 예수로 시작해서 예수로 끝난다.내 인생나를 ..
2024.08.12 -
가장 잘 사는 인생
가장 잘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불의는 거짓을 낳고거짓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양심 있는 자는 거짓으로 불안에 떨고화인 맞은 자는 죄가 죄인지 조차 모른다.하나님은 언제나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시며죄는 반드시 심판하신다.죄는 지을수록 담대해지고죄짓는 자는 지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말로만 안 해야지 하면서 죄를 짓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증거요심판을 자초하는 마귀의 사슬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죄짓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죄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모든 삶은 하나님 앞에 설 때에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결판이 난다.죄는 습관이요거짓은 마약과 같아서 습관이 되면 끊기가 힘들다.첫 발을 잘 디뎌야 한다.잘못 뗀 발이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 될 수도 있다.하나님을 떠나면 세상 도처에..
2024.08.09 -
믿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믿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글쓴이/봉민근신앙생활은 언제나 현재다.과거에 잘 믿었다고 회상하는 것이나 나중에 잘 믿겠다고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지금 내게 믿음이 없으면 나는 믿음이 없는 자다.지금은 잃었던 신앙의 회복이 필요한 시간이다.환경에 초점을 맞추거나 과거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초라해질 뿐이다.지금 서있는 이 자리가 믿음의 자리다.문제는 언제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믿음이 흔들리면 삶도 흔들린다.마음 중심을 어디에다 놓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마음의 문을 아무에게나 열어주면 안 된다.기회 있을 때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는다.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문제가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인다.하나님은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계신 ..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