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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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사람이여~~
똥속의 구더기가 구더기 자신을 깨끗하다고 판단하고 기여코 당신의 안방이나 밥상으로 기어 들어온다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판단하는 내 자신이나 동료 인간들에 대한 평가는 마치 구더기가 스스로를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나"입니다. 하나..
2005.06.01 -
참 행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들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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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있는 한컷의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사랑고백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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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과거사
욥의 과거사욥29: 11-25 지금은 고난과 환란 가운데 있지만과거 행복했던 때의 삶을 욥은 회고하고 있다. 욥이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은 이유는그의 삶이 복 받을 만큼 살았기 때문이다. 빈민을 불쌍히 여기고고아와 과부를 도와주었으며,소경의 눈이 되어주었고저는 자의 발도 되어 주었다. 욥의 과..
2005.05.31 -
내 아버지
글 / 조인형 (1) 토요일이면, 내 아버지는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셨다. 내 어려선 나를 기다리시고, 동생을 기다리시고, 내 자라선 손자, 손녀 우리 모두를 기다리셨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모내기 하는 그 날 에도, 밭 메고 씨 뿌리시던 그 날도, 농약 치시던 그 날도, 밭에서, 논에서, 아버지는 집 앞 재..
2005.05.31 -
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 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 가진 것이 많을수록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이야말로 놀라운 선물이며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