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름 부은자들 (삼하19;21-23)) / 남상일 목사 조개안에 진주가 귀한것 처럼 우리안에 예수님이 귀하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철없고 원수 되었을때에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 되셨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아끼시고 우리의 나약하고 부족함을 채우시고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사..

♧ 진흙의 향기 ♧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향기를 발산하는 진흙을 얻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네가 그 유명한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이냐?” 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나는 한 덩이의 진흙일 뿐”이라고..

제목 / 바벨탑을 허물고 (삼하19;11-20)) / 남상일 목사 세상에는 나쁜 사람 보다는 휼륭한 사람이 더 많은 것 처럼 성도의 마음에도 나쁘고 악한생각보다 좋은생각이 더 많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시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

세상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자욥31: 16-32 욥은 금으로 소망을 삼지 않고정금을 의뢰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 욥은 재물이 많음으로 기뻐하지도 않았다.욥은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섬기던태양이나 달을 섬기지도 않았다. 욥은 원수들의 멸망도 기뻐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원수들을 저주하는 범죄도 ..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목회 칼럼 성령께서 부르심 본문 사도행전 16:6~10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으로서는 측량할 수 없다. 왜 그렇게 하시는지 알 도리가 없을뿐더러 어떻게 하시려는 것인지 모른다. 다만 지나고 보면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수 있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 보기에도 참 잘 됐다 싶은 생각이 든다.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