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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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통의 무게
▶ 고통의 무게 글 / 신 소피아 새벽 미명에 텅 빈 성전 당신을 그리다 눈물짓습니다. 이 슬픈 고통... 이겨 내지 못하여 쓰려져 있자니 당신의 찟긴 마음 나의 것이 되어 붉은 눈물 토해냅니다. 괴로움으로 울부짖는 신음소리 서러운 몸부림으로 깊은 상처와 내면의 의식들이 하나 둘 부셔집니다...
2005.03.22 -
[스크랩]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시와사랑의샘터향수(cafe.daum.net/feelpoer) 3월 21일 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2005.03.22 -
[스크랩] 나홀로 천국 벨^^
출처 : 천안주소망교회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메모 :
2005.03.22 -
[스크랩] 아담의 후손^^
어느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은 늘 입버릇처럼 아담과 하와를 원망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나?" 그 교회 목사님은 그 장로님의 험한 입을 좀 다물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하루는 목사님이 그 장로님과 다른 교인들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
2005.03.22 -
[스크랩]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향기에도 정신을 잃을 만큼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을 알고부터 내가 한 사람을 이토록 좋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 안에 빠져든다는 것이 나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
2005.03.22 -
[스크랩] 가정예배가 주는 유익
가정예배가 주는 유익 1) 우리 가정의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된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일관된 삶의 양식은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주님)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 42)였다. 바로 이것이다. 규칙적인 가정예배가 있다면 바로 이러한 것이 ..
200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