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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점검표
우리들은 기독교 교인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신앙의 모습을 하나님께 비추며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교회 예배는 참석하지만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사람. 2. 예배와 하나님..
2005.05.21 -
오늘도 행복했다.
안양교도소 교화행사 후기입니다.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운영자 자오나눔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바라보는 아카시아 꽃이 참 곱다는 생각을 했다. 5월의꽃은 아카시아 꽃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앗간에서 아내가 직접 쑥을 뜯어 맡긴 떡을 찾고, 춘천 나눔의 동산에서 봉사..
2005.05.21 -
아쉬운 한마디
아쉬운 한마디 계절은 푸르른 오월을 맞이해서 초록의 생명으로 넘실거리는데 꺼져가는 한 생명이 있었습니다. 며 칠 전에 외사촌 누님이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췌장의 질환으로 일 여년이 넘게 많은 고생을 하시다가 이젠 편안히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누님이 돌아가시기 얼마..
2005.05.20 -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에스더 4: 10-17 하만이 유다인을 모두 죽이기로 공포하자각처의 유다인들은 애통하며, 금식하며, 부르짖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말하기를왕에게 나아가 우리 민족을 위하여 구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에스더는 왕의 부름을 받지 못한지가 삼십일이 되었고부름없이 들어가..
2005.05.20 -
내일 일은 몰라요
제목 / 내일 일은 학 박사도 모른다 (삼하18;16-18) / 남상일 목사 한 길 사람속도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 사람의 내일일도 아무도 모릅니다하나님은 과학과 문명이 발달이 되고 인간 베아 복제 기술이 아무리 발달이 되고 병을 의학이 정복하여도 사람들이 알수 없게 만든것은 내일 일과 다가오는 천재 ..
2005.05.20 -
나는... 상한 갈대
나는 힘이 없어서 상한 갈대와 같아도주님이 상한 갈대와 같은 나를붙잡아 주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 넘어져도나를 붙들어 일으키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희미하여도주님이 밝은 빛으로 비추시리라 나는 미련하여도주님이 천국의 지혜로나를 가르치시리라 **송명희/시**..
200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