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2. 08:31ㆍ신앙간증
|
천국에서도 이 땅에서와 같이 각종 연회가 베풀어지는데 연회는 천국생활의 즐거움을 가장 잘알게 해 줍니다. 천국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도 한 나라의 머리되는 사람이 연회를 베풀 때 초청 받은 사람 들이 최대한 아름답게 치장하며 좋은 것으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처럼 천국에서도 연회가 베풀어지면 아름다운 춤과 노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차게 됩니다.
새예루살렘 성의 연회장은 그 규모가 참으로 크고 웅장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연회장의입구에 들어서면 안에서부터 흘러 나오는 아름다운 천국의 음악소리에 감동을 더하게 되지요.
맑고 청아한 음악소리는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진한 감동과 함께 마치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와같이 말할 수 없는 평안함을 느끼게 하지요.
백옥색으로 빛나는 연회장의 거대한 문은 형형색색의 천국 꽃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문양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처럼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라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신 아버지의 섬세하신 사랑이 새예루살렘 성 곳곳에 스며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커다란 연회장 문을 통해 수많은 성도들이 줄지어 안으로 들어가는데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성도들이 먼저 들어 가게 됩니다. 이들은 머리에 황금색 빛깔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다른 처소의 성도들이 쓰는 면류관보다 높으며 아름다운 빛들이 은은하게 퍼져 나오지요.
또한 연회를 위해 원피스와 같이 하나로 이어진 하얀 옷을 입고 오는데 옷 자체에서 밝고 영롱한빛이 나오며 옷감은 마치 비단처럼 부드럽고 가벼우며 하늘거립니다.
금이나 각색 보석으로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는 옷은 목과 소매 부분에 빛나는 보석이 수놓아져있고 상급에 따라 보석의 종류나 문양이 다릅니다. 이처럼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성도들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모습은 다른 처소의 성도들과는 확연하게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성도들과 달리 다른 처소의 성도들은 새예루살렘 성에서 베풀어지는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3천층이나 2천층 그리고 1천층과 낙원에서 온 성도들은 새예루살렘 성에서 입을 수 있도록 준비된옷으로 미리 갈아입어야 연회에 참석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처소마다 영체의 빛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거하는 처소보다 높은 처소에 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합당한 옷을 빌려 입어야 하는것이지요.그래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곳에는 새예루살렘 성의 수많은 옷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천사들이 갈아입혀줍니다. 하지만 낙원에서 온 성도들은 소수에 불과해도 천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자신이 직접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들은 새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옷을 갈아입고 그 영광스러움에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을 받게 되지만 감히 자신들로서는 입을 수 없는 옷을 입었기에 황송하고 민망한 마음 뿐이지요.
이처럼 3천층,2천층,1천층 그리고 낙원에서 온 성도들은 옷을 빌려 입은 후에도 연회장 입구에서 초청장을 천사들에게 보여 주어야 비로소 연회장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천사들의 인도를 따라 연회장 안으로 들어가면 찬란한 빛과 함께 웅장하고 화려하게 단장된 연회장의 모습에 압도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연회장의 넓은 바닥은 흠과 티가 없는 백옥색으로 반짝 반짝 빛이 나며 양쪽 끝으로 수많은 기둥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원형의 기둥들은 맑은 유리같이 투명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속에 온갖 보석들로 장식하여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요. 그리고 각 기둥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다발이 걸려 있어 연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줍니다.
이 땅에서 하얗게 윤기나는 대리석이나 찬란하게 빛나는 크리스탈로 꾸며진 무도회장에 초청을받는다면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하겠습니까? 하물며 천국의 각색 보석들로 만들어진 연회장의아름다움과 행복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새예루살렘 성 연회장 앞쪽에는 두 개의 계단식 단이 있는데 마치 옛날 황제들이 대관식을 할 때처럼 장엄한 느낌이 듭니다. 가장 윗단 중앙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앉으실 백옥색의 큰 보좌가 놓여져 있으며 그 보좌 우측으로 주님의 보좌가,좌측에는 첫 연회의 주인공이 앉게 될 보좌가 찬란한 빛으로 둘려 있으며 매우 높고 웅장합니다.
또한 아랫단에는 천국의 서열에 따라 선지자들의 자리가 정해져 있어 더욱 아버지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 주고 있으며 연회장은 초청받은 천국의 수많은 성도들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넓습니다. 그리고 연회장 한쪽으로는 음악을 담당한 천사장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악기로 연주하는 천상의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연회때는 물론 연회를 시작하기 전에도 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천국 음악으로 기쁨과 행복을 더해 줍니다.
한편 연회장 안으로 들어온 성도들은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지정된 자리에 앉게 되는데 새예루살렘성에 거하는 사람들이 맨 앞쪽으로 앉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3천층,2천층,1천층,낙원에 거하는 성도들이 차례대로 자리에 앚게 되지요.
3천층의 성도들도 머리에 면류관을 썼는데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성도들의 면류관과는 현격한차이가 나며 면류관 오른쪽에 동그랗게 새긴 표가 부착되어 있어 새예루살렘 성의 사람들과는 구분이 됩니다.
또한 2천층,1천층,낙원의 성도들은 왼쪽 가슴에 동그란 표가 붙어 있어 새예루살렘 성이나 3천층의 성도들과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어집니다.
그나마 2천층과 1천층의 성도들은 면류관을 쓰지만 낙원의 성도들은 면류관조차 없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의 성결을 기뻐하시는가를 깨우쳐야 할 것입니다.
새예루살렘 성 연회에 초청받은 성도들은 각자 정해진 자리에 앉아 옷매무새를 점검하며 연회를배설하신 하나님의 입장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지요.
드디어 하나님의 입장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면 연회장 안의 모든 성도들이 기립합니다. 이때 새예루살렘 성 연회에 초대받지 못한 여러 처소의 성도들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각각의 처소에서 대형 스크린과 같은 것을 통해 연회에 동참하게 되지요.
이윽고 나팔소리와 함께 아버지 하나님을 호위하는 수많은 천사장들이 먼저 등장하고 그 뒤로 하나님의 인정와 사랑을 받은 믿음의 선진들이 입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랫단과 윗단의 하나님 보좌 뒤편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이러한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성도들도 아버지와 주님을 뵙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더욱 고조되어 연회장 앞쪽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찬란하고도 영화로운 빛이 비추이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입장하시는데 그 모습은 크고 엄위하시면서도 너무나 인자하시고 거룩하신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살짝 웨이브진 머리카락은 황금색으로 빛나며 얼굴과 몸 전체에서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찬란한 빛이 발하여 감히 눈을 뜨지 못할정도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좌 앞으로 나오시면 천군 천사는 물론 단에서 기다리던 선지자들그리고 연회장 안에 있던 모든 성도들이 일제히 고개를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처럼 피조물로서 만물의 창조주요 주관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친히 뵈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큰 영광인지요. 그러나 초청받은 성도들이라도 모두 아버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낙원이나 1천층,2천층에서 온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도 그 빛으로 인해 고개를 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연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하며 기쁘과 감격의 눈물을 흘릴 뿐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좌에 좌정하시면 그 뒤를 이어 아름답고 우아한 천사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주님께서 등장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높고 화려한 면류관을 쓰시고 빛나는 흰색의 긴 망토를걸치신 주님의 모습은 참으로 위엄이 있으며 영화로움이 넘쳐납니다.
이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연회장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바라보시며 "내 마음이 너무 기쁘고기쁘니 즐거운 연회를 베풀라"고 말씀하시지요.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천상의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며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천사들의 춤과 노래등 공연이 시작됩니다. 특별히 음악과 무용을 담당하는 천사들이 나와 천상의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동작을 연출하는데 빙그르르 원을 돌기도 하고 사뿐히 뛰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음악에 맞춰 우아하게 또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사랑스럽게 춤을 추지요.
새예루살렘 성의 첫 연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천사들의 시중을 받으며 이 땅에서 함께 사역했던 믿음의 형제들과 곳곳에 놓여진 원형 탁자에 모여 앉아 서로 잔을 나누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기도하고 사모하던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누기도 합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특별한 순서가 있는데 바로 첫 연회의 주인공이 이 땅에 있을 때 사역했던 분들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무대로 나와 감동의 찬양과 무용으로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첫 연회에 참석하는 주인공이 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것은 물론 수정 같이 맑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천국에서는 얼마나 성결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느냐에 따라 서열이 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예루살렘 성 첫 연회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입장하실 때에 선지자들이 천국의 서열을 따라 입장하는 것이요,서열이 앞선 만큼 하나님의 보좌 가까운 곳에 자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천국의 처소가 완전히 준비되면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셔서 주님의 신부들과 혼인잔치를하시고 천년 동안 왕 노릇하게 하신 후 천국의 처소로 이끌어 들이실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참믿음을 찾아보기가 심히 어려운 마지막 때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을 소망하며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한다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며 선한싸움을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항상 기뻐하였습니다.그러므로 우리도 신속히 마음의 성결을 이루며 주어진 사명을 넘치도록 감당하여 하나님을기쁘시게 하며 새예루살렘 성 하나님 보좌 가까운 곳에서 영원토록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의주인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광의 구름 타고 다시 오실 내 주여
그 넓은 품 안에 안길 날
나는 바라봅니다.
영광의 보좌 주 곁에서
이 땅의 일들을 추억하면서
못다한 사랑을 영영히 나누오리다
아! 저 아름다운 영광의 하늘나라
주님 오라 할 때 춤추며 가리
영광의 하늘나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을 사모하는 목사님의 간증을 일부 발췌하여 올립니다.^^*) |
|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탤런트 서승현 (0) | 2007.04.03 |
|---|---|
| 준비되지 못해 대환난에 남을 영혼을 위해 지금 기도하라 (0) | 2007.04.03 |
|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0) | 2007.03.31 |
| 장영희 사모 간증 (0) | 2007.03.28 |
| 정종철 (0) | 2007.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