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7. 10:23ㆍ신앙간증
| 다음(DAUM) 카페지기, 신월동 김 목사 이야기 | |||
|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작성:2008-09-16 오전 9:37:13 수정:2008-09-16 오전 9:37:13 | |||
| |||
|
그 중 목회자만 4550여 명.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과테말라 등 전 세계 40여개 나라의 크리스천들이 참여하는 클럽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http://cafe.daum.net/thekingjesus)> 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클럽의 특징은 운영자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렇기에 벌써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이 클럽을 운영하는 목회자는 서울 강서교회(한국기독교 장로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창환 목사. 김 목사가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그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한신대학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들어갔다는 것이지요. 인간적인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신학적이고 지식적인 체험없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렇다. 김 목사는 자신이 이전에는 죽은 지식적인 신앙이었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나이 30살에 지방의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를 맡았었고, 이후 청빙되서 간 30여 명 모이는 교회는 200여 명까지 부흥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신학대학원 때 서원했던 개척을 하기 위해 김 목사는 92년도에 지금의 신월동에 들어오게 된다. "강남교회(전병금 목사)의 5000만원 지원을 받아서는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곧 설립예배를 드리고 얼마 후 80여 명까지 성장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교만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조로웠던 그의 목회도 어느 순간엔가 난관에 부딪치기 시작했다. 중동과 일산 신도시가 생기면서 소위 말하는 알곡 성도가 모두 빠져나가게 된 것이다. 그렇게 "최근 4년간에는 아무도 안 온다"
이 지역에서 개척한지 15년 정도 됐는데 당시 주변 9개 교회가 함께 시작했는데 모두 없어졌다. 이렇게 힘든 과정 속에서 그는 자신감을 상실했고, 볼링으로 도피했다고 한다. 조금도 치지 못하던 볼링에 몰입하면서 목회는 뒷전. 그렇게 보낸 것이 3~4년이었다. 인천목회자 대회에서는 253점으로 1등까지 하게 됐다. "도피성이었습니다"
상실한 자신감. 자신의 힘으로 열심으로 노력해서 얻었던 교회의 성장들은 옛이야기가 돼 버렸다. 어둠. 공허가 그에게 밀려왔다. 자신의 힘으로 공을 굴려 넘어 트리는 핀이 그 자신의 일이 돼 버렸다.
결국 보다 못한 김 목사의 사모는 이혼까지 고려하면서 그를 한 기도원에 밀어 넣게 된다. 그곳에서 김 목사는 급한 바람과 같이 그 자신을 채우시는 살아계신 영이신 주님을 체험하게 된다.
"급한 바람이 확 불어오는데 난생 처음 자빠지면서 양손이 찌리리하는데..."
그렇다. 그는 이전까지 자신은 내가 오늘 죽어도 천국을 간다는 확실한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말은 구원 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깊은 속에서는 내가 정말 구원받았나, 구원 받은 것은 가봐야 안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던 그가 주님의 만나주심으로 새로운 목회의 소망을 갖게 됐다.
"그 때 주의 음성을 듣고 나서는 통곡하고 회개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물질과 건강, 자녀를 맞고 회개하는데, 나같은 사람은 얻어 맞으면 돌아설까봐 때리지 않고 기다리셨구나" 김 목사는 그 때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별세(別世)다.
이후 그의 삶은 달라졌다. 꺾였던 목회에 대한 절망 대신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글로 다른 이들과 나누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충만한 그 은혜는 이내 다른 사람들을 전염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는 말한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습관적이고 관습적인 하나님. 바리새인들은 율법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으로 예수를 핍박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된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문제만을 공급하시는 분은 아니시다.
김 목사의 최근 간증 하나. 김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기전 자신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가 자녀의 등록금 문제와 사택도 없던 상황.
하지만 정작 주님을 만나고 나니 아이들은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등 등록금 걱정이 없게해 주셨고, 3년전 3400만원 밖에 없던 전세집은 1억8000만원이 됐다고 한다.
하나님 만나는게 먼저인가, 집값 올려달라고 기도하는게 먼저인가. 김 목사는 하나님을 만났기에 다른 것들은 아무 필요가 없다고 말할 것만 같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소생시키시며, 지금도 우리를 쉴만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다. | |||
|
|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우물안 개구리와 성경 (0) | 2008.09.25 |
|---|---|
| [스크랩]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기도. (0) | 2008.09.25 |
| 박옥수 구원파에서 빠져나온 한 형제님의 간증 (0) | 2008.09.15 |
| [스크랩] 장례식장에서는.. 영적인 모습 (0) | 2008.08.25 |
| [스크랩] 마귀! 너 이놈...이번에는 KO패 당했다만... (0) | 2008.0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