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통해 나를 치료하신 하나님

2009. 1. 13. 11:17신앙간증

찬양을 통해 나를 치료하신 하나님

   

  

   주님께 감사하며 오전중에는 다른 곡을 하지 않고 찬양만 하겠다고 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 여러가지 경제적으로 힘든 일을 많이 겪으면서, 그리고 B형간염을 앓으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로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다큰아들을 낳을 때 산부인과 의사가 아파서 수술을 못하고  부인인 소아과 의사가 아기를 받으면서 수술을 잘 못하여 태가 다 나오지 않고 끊어지면서 출혈이 심했고 패혈증 직전까지 가서 다른 큰 병원에서 재 수술을 한 후 난 겨우 살 수 있었다

 

   의사는 많은 양의 다른 사람의 피를 내 몸안에 넣게 되었고 그 당시는 간염이 있는 피인지 아닌지를 검사하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때 간염이 걸리게 되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피곤해지고 항상 지쳐있는 사람처럼 기운이 없었지만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남편 사무실경리를 맡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고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병원치료나 투약은 한 번도 해 본 일이 없었다

 

    I.M.F때 남편의 사업이 많이 힘들어지면서 오전중에는 다른 노래는 하지 않기로 하고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했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는 나는 사무실에 걸어서 30분정도 오가는 동안 누가 보면 이상한 사람이라 할까 봐 입을 막고 기도 대신 찬양을 하기도 했고 했다

 

   그렇게1년 반정도 지난 후 간염검사를 하게 되었는 데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좀 이상하네요"..  평소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던 나였지만 이상하다하니 갑자기 놀라서  "왜요?" 했더니 항체가 조금 생기고 균이 없이 깨끗하다는 것이었다

 

  너무 기쁘기도 하고 ... 그런데 그게 왜 이상하지? 하고 생각하는데 다음에는 한번 더 해보자고 무료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오라고 해서 다음에 또 검사를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이 검사결과가 나오자 세번째는 혹시 다른 사람하고 바뀌었는지 모르니 아무도 검사 않는 날 한번 더 해보자고 해서 또 했는데 검사결과는 전과 똑같았다

 

   의사는 B형간염이라는 것은 낫는다는 게 1프로의 확률도 없는 것인데 나았다고 이상하다는 것이었다 . 왜냐하면 이 검사받기 3년전쯤에 보균자로 나온 기록이 그 병원에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오래된 만성간염환자인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담당의사에게 찬양을 많이 했더니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항체가 조금밖에 없으니 간염주사를 맞아 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그냥 살았는 데 ...하고맞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간은 스트레스가 가장 무서운 적이고 잘 먹어야 하고 잘 쉬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경제적으로 내나름대로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시아버님과 척추장애인이라 걷지 못하시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며 항상 집과 남편사무실을 오가며 피곤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밤에는 하나님께 맡기고 안 깨고 잘 수 있었지만...

 

   오래전 친구의 병때문에 같이 가자고 하여 한의원에 갔었다. 친구의 권유로 의사가 나의 맥을 짚어보더니 첫마디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네요.소화 잘 되세요? 네! 잠은 잘주무세요?. 네! 그랬더니 의사는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래서 얼른 하나님께 모두 맡기니까 잠도 잘 자고 소화도 잘 돼요. 하였더니 의사는 무릎을 탁! 치면서  "아! 그렇구나. 그래서 종교가 좋은 것이구나! “ 했다. 다른 종교보다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셨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나 호흡이 있는 기도 즉 찬양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도 고쳐주심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니 너무 안타깝다

 

   오래전 부터 집안일과 사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간염으로 인한 만성피로로 눕기만 하면 온몸이 마비가 되어 꼼짝할 수도 없는 금방 죽을 것만 같은 상황이 매순간 반복되어서 밤에는 맘놓고 잠을 잘수도 없었고 몸에 좋다는 것을 먹을 수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항상 심장은 답답하여 한숨을 쉬어야만 했으나 작은일에도 감사, 또 감사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모두 맡겼더니 하나님께서는 그런 상황을 모두 이기게 해주셨다

 

   언제인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읽어 내려가는 데 많은 공감을 했었고 어느 한 순간에는 내 가슴이 환한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느낌도 받았었는 데 기분이 참 좋았었다 . 그 날 사무실을 나오면서 문을 잠그는 데 내 손가락을 구부려열쇠를 채우게 하시도록 뼈를 만드시고 또 이 오묘한 세상을 만드신 놀라우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깨닫게 되었고 그 후로 더욱 감사 찬양을 하게 되었다.찬양을 하면서 처음에는 고난 가운데 있는 나를 위로하는 찬양을 하였었고 다음에는 감사 찬양을하게 되었고 다음에는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게 되었는 데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하나님 찬양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경제적인 큰 변화 없이 지금도 여러 가지로 힘들지만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사하라”를 내 좌우명으로 삼으며 살고 있다날 구원하시기 위해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나는 확신한다  예수님께서 나를 고쳐주셨다고....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를 많이 하지 않았던 나는 간염 낫게 해달라고 거의 해본 적이 없었다 찌든 생활의 굴레바퀴에서도 그냥 감사로 찬양만 하고 살았던 것 같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찬양으로 올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달라고 하지도 않은 간염도 고쳐주신 것이다

 

    성경에는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고난이 아니었으면 나는 아마 세상유혹에 빠져살았을 가능성이 많다,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이 약하고 귀가 가벼운 성격인지라.... 하지만 이젠 사후의 영원한 세상이 분명히 있고 인간은 혼만 있는 게 아니라 영도 있으며 이 세상이 우연히 생긴것이 아니라는 것을, 몇년 전 T.V에 출연했던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연세대 천문학 교수 이영욱 교수의 말처럼 "이세상은 위대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이 간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칼  럼  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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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내게 보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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