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2009. 5. 10. 10:04신앙간증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2000년 9월 어느날 저에게는 청천병력과도 같은 어려움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싸인 이었습니다. 수원에 내려와서 신앙생활은 바닥을 걸었고 기도생활을 포기한지 벌써 두 해째 주일 성수도 제대로 행하지 않는 나에게는 외부의 기독 행사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때였습니다. 그로인하여 괴로워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직장에는 선교 단체 장을 맡고 있는 분이 있었는데 그 당시 큰 행사를 하고 있었지만 나의 관심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그 날은 그 분의 강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심히 괴로웠습니다. 이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지 암담하기도하고 깜깜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그 날 직장을 마치고 괴로운 마음으로 있는데 제 마음이 어디론가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선교 단체에서 행하는 행사에 가고 싶은 열망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장소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나는 어떠한 강한 이끌림에 끌리어 가게 되었고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가는 길에 학생들을 만났는데 그들 또한 그곳에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간 곳은 연무동의 창훈대 교회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다놋사의 찬경학 학교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아니 내가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를요 조금후에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나는 찬양 시간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찬양을 하면서 내게 하나님의 대한 지식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는 나를 바라보며 통한의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방황하는 나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셨는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눈 앞을 가리며 흐르기를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나는 예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설교 시간이 되어 제목을 듣는 순간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날 설교 제목이 바로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고난으로 시름에 차 있는 내 영혼을 인도하셔서 창훈대 교회 내의 다놋사의 찬경학으로 오게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강한 이끌림을 느끼게 하셨던 것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사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려 죄 많은 나의 영혼을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곳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낀 날 이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칼  럼  필  자

 최문식

창골산 봉서방 columnist 

cms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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