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1. 10:42ㆍ신앙간증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2) - 성령체험![]()
저는 찬경학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조금씩 회복되어 갔습니다. 저의 고난을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한 사람에게는 자꾸 이야기 하고픈 생각이 들어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저는 직장 후배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또한 저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사정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께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가 같은 부서에 있었기에 저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통하여 양재동에 있는 온누리 교회로 인도 받았습니다. 그곳에 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뜨거움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그곳에 두 번째 예배드리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1층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잠시 피곤하여 잠이 들었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중에 누군가가 손톱마디로 톡톡 치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앉아 있는 자리는 맨 뒤 끝 줄 이었고 제 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누가 깨웠지? " 예배를 마치고 바깥에 목사님이 계시기에 목사님께 저의 사정을 말씀 드리며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 목사님! 혹시 예배 중에 졸거나 잠을 자면 누가 와서 깨우나요? ” 저의 질문에 목사님은 아무도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누굴까? 잠이든 나를 깨운 사람은?.......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의 마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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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필 자 |
최문식 창골산 봉서방 column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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