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넘치는 두 안디옥
2010. 10. 27. 09:49ㆍ좋은 글, 이야기
| 성령이 넘치는 두 안디옥 |
| 사도행전에는 두 안디옥이 있습니다. 비시디아 지역의 안디옥(행13:13-52)과 수리아 지역의 안디옥(행11:19-30)이 그 곳 입니다. 두 지역 공히 바나바와 바울이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수리아 지역의 안디옥은 바나바가 더 적극적이고 비시디아 안디옥은 바울이 더 적극적인 기사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스데반 집사의 순교이후(행11:19) 핍박을 피하여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진 성도들은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였고, 이적과 기사가 넘쳐났습니다. (행11:21, 28) (행13:44, 52) 더욱이 수리아 지역의 안디옥에서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으로 거룩한 택한 자로서의 소명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특히 모든 성도들의 불붙는 모습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해지고 바나바를 지도자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성령 충만한 ‘아가보의 예언’ 대로 흉년이 들었을 때는 성도 모두가 헌금하여 본 교회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나눔 실천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최초로 세워져 믿음의 정석을 보여준 수리아의 안디옥 그리고 성령이 넘쳐 난 비시디아 지역의 안디옥 교회 성도! 여러분! 물질이 풍요로울수록 믿음이 식어지는 역사적 교훈을 보십시오. 유럽의 역사와 미국의 역사를 보십시오. 우리 대한민국도 저들의 세상 길을 따라 갈 것 입니까? 아니면 초대교회 성령 충만한 안디옥의 두 교회를 롤 모델로 삼을 것입니까?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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