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3. 02:02ㆍ좋은 글, 이야기
연속적인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서
세상에는 굶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저개발국에 5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감자를 나누어준다면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재미교포인 한 분이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굶어 바짝 마른 체격의 어린아이들을 보고 땅을 치며 대성통곡을 하며 자신이 도울 수 없음을 한탄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명이 자신의 육체에 쏟아 부으심을 체험하고 미국에서 공부를 한 뒤 귀한 자격증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소명을 이행하기 위해서 영주권을 포기하고 전 가족들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감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재능을 발휘하야 일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 분은 한국에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인데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식물을 나누어 주라는 소명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뭐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며 방임하고 있다가 어느 날 동기동창들이 모인 자리에서 불교방송에서 금강경을 해설하는 친구가 부들부들 떨면서 권면했다.
“너는 옆에 서 있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누구인지 몰라도 그 분이 말을 해도 믿지를 않는다고 팔짱을 끼고 있는데 도대체 왜 말을 듣지 않느냐?” 하면서 질책을 들은 그 분은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를 했다. 발람이 나귀로부터 질책을 받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다른 종교의 신자에 입을 통해서 꾸중을 듣게 된다.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어느 직분자는 하는 일마다 일이 되지 않고 꼬여서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려고 무당 집에 갔다. 무당이 “예수나 잘 믿지 뭐 하러 여기 왔냐?”고 호된 야단만 듣고 돌아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올바른 신앙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얼마나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기독교와 상관이 없는 타 종교인으로부터 호된 책망을 듣게 되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지 못하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한심스럽게 여겼으면 타 종교인들을 동원해서 질책을 하시겠는가? 하나님은 동물을 동원해서 깨닫게 하시려고 나무라심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재미교포인 그 분이 씨감자를 찾고 있다는 관계로 두 분이 만나게 된 것이다. 병원장의 매형이 씨감자를 개발한 교수인데 무균실처럼 되어 있는 비닐하우스에 안개방식으로 한줄기에 약 300여개가 달리는 탁월한 씨감자가 개발된 것이다. 유전자공학으로 변형시킨 것이 아니라 감자줄기세포를 연구한 것이다.
무 세균, 무 바이러스인 씨감자를 땅에다 심으면 작황이 좋으며 감자 맛이 탁월하다. 콘칲에 들어가는 감자가 맛이 없어서 소금을 많이 함유시키는 이유가 있어 감자로 과자를 만들거나 식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고민스러워 한다. 전 세계에 감자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가 없을 정도가 감자 소비량이 많다.
또한 감자 한개 정도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칼로리와 영양분을 갖고 있어 식량난을 해소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감자를 나누어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몇몇 분들이 모여서 오랫동안 울부짖는 기도와 입안에 헐어 물을 마시기가 곤란할 정도로 방언으로 기도해왔다.
현재 시험 삼아 88만평에다 감자를 심고 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다. 기계로 심는데 하루 종일 심다보면 해가 저물어 군데군데 지어놓은 주택에 들어가서 자고 또 그 다음날 또 심고 또 다른 주택에 들어가서 자고하는 집만 네 채나 된다. 그리고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을 공급하도록 수로 공사를 해 놨다.
600미터나 넘는 파이프로 회전을 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보면서 만약에 인력으로 한다면 수천 명이 달라붙어야 하며 어마어마한 재정이 들어갈 것이다. 왜 이 억 평이 필요한 것인가? 감자를 계속 연작을 하게 되면 감자의 맛과 질이 떨어진다. 감자뿐만 아니라 콩, 옥수수, 카놀라유를 만드는 유채꽃을 돌아가며 심으려고 한다.
그래야만 많은 수확과 효과를 얻게 된다. 이를 위해 몇몇 분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택시운전사는 자신의 택시를 팔아서 내놓았다. 전 가족의 밥줄이다. 그래서 저희 팀들이 고민했다. 약 오천만원이 되는 돈에 대한 참여기여도에 따라 매월 250만원을 드리기로 했다. 내신 분이 오히려 놀라워했다.
간이 좋지 않아 집에서 쉬고 있는 분인데 외국에 있는 집을 담보로 이억을 나놓았다. 이 분에게도 매월 천(1,000)만 원을 드리기로 했다. 일 년 동안의 혜택이며 원금은 일 년 후에 돌려드리는 조건에 매우들 흡족해 하셨다. 이들의 돈을 쓰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되돌려드리며 그동안 생계를 유지하도록 계획을 잡았다.
넉넉하신 분들이 참여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전 재산을 바쳤지만 그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었다. 이렇게 준비하는데 약 2개월 반 정도 되지만 일반인들의 참여로 병원장, 사무장, 간호사, 기타 몇몇 분들이 자신들이 모은 귀한 돈을 내놓았다. 이런 와중에 사기나 가짜니 거짓말이니 터무니없다는 말을 들었다.
심지어 이 일을 주도하는 몇 분의 아내들은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니 주변인들이 믿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설명을 하기 전에 “그런 일에 뛰어들지 마세요.” 또한 “위험한 일이니 거기서 나오라”고 할 정도로 만류를 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으며 계속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 저희들이 하는 일이 무모하다고 했으며 감자를 빌미로 사기를 친다고 여겼다. 이런 얘기를 꺼내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한다.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지 모르겠다. 저희들이 참여하는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 분들에게 도움이 주셨으니 진정한 도움을 나누어 주는 것뿐이다.
매월 5%, 연 60%가 되는 참여기여금을 드리는 것이 그 어느 누구에게도 믿겨지지 않는 내용이다. 저희 팀들이 일정 부분 참여금이 들어오면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하고 적정선을 만들었다. 아직 4/1 정도 모였지만 계속 참여하실 분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참여하신 분들의 가족이나 형제와 친척들이 그런 좋은 사업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이런 사업을 전개하면서 느낀 것은 거의 대부분은 우려의 목소리였지만 몇몇 분들이 저희 사업의 정신과 목적에 대한 진정성을 보시고 기도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처럼 사업을 올바름과 진정성이 있음에도 믿지 못함을 보았다. 이렇게 좋은 것도 믿지 못하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려고 하는지
만약에 병원장이 금강경을 해설하는 친구의 권면을 듣지 않았다면 그리고 재미교포가 아프리카에 가서 굶주리는 어린아이들을 보지 않았다면 이 사업은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 따가운 눈총과 관망의 자세 그리고 무관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마치 보험 회사원처럼 여기고 뜬 구름을 잡는 허풍장이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소명을 가진 저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에 따라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뜰든 마음을 갖지 않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발자취에 한 점의 오점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귀를 기울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
연속적인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늘도 주님의 숨결을 느끼며 함께 호흡하며 주님의 신호에 따라 전진해가는 저희 팀들이 영적 고지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한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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