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가짜와의 싸움

2026. 5. 3. 11:47좋은 글, 이야기

신앙은 가짜와의 싸움     

   
글쓴이/봉민근

오늘날 우리는 분별력의 혼돈 시대를 살고 있다.
가치관이 상실되고 진리가 왜곡된 사회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

그저 감정에 휩싸이고 이념에 흔들리고 지역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진리를 외면하고 있음이 실로 안타깝기만 하다.

남들의 강력한 주장과 충동에 휩싸여 흥분하기도 하고 진노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짜 정보와 가짜 뉴스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생각할 겨를이 없다.

사람은 유혹이 강해서 넘어지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무관심하고 영적으로 약해져서 제대로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한 목숨을 가지고 늘 두 가지 생각 속에서 헤매고 있다.
말씀과 함께 살지 못하면 세상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성도는 죄를 보고 단호하게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죄를 강력하게 다루지 않으면 참자유가 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요 타락이다.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듯 세상의 유혹이 그럴듯해도 필경은 멸망의 길이다.
진짜 같은 가짜 진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문제는 분별력을 가지는 일이다.
거짓된 진리에 속으면 안 된다.
가짜를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참된 용기다.

오직 진리 가운데 사는 것의 기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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