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나를 이 땅에 보내셨는가?

2026. 5. 3. 11:50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은 왜 나를 이 땅에 보내셨는가?

 

글쓴이/봉민근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은 실상이 아닌 허상을 사는 것이다.
나의 정체성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살아도 흐리멍텅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짐승은 짐승의 정체성이 있고 식물은 식물로서의 정체성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에 존재한다.

그냥 태어난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우연히라는 말은 신앙인이 입에 담을 말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존재 가치를 가지고 태어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분명한 계획과 목적이 있다.
만세전에 작정하시고 나를 택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

그것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아무런 계획도 없는 분으로 전락시키는 일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가운데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신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치 않고 영원하다.

세상을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목적에
반기를 드는 행위와 같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었다면 소나 돼지로 만드셨을 것이다.
나를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심은 나로 하여금 감당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목적 없는 하나님의 일은 없다.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죄다.
세월을 아끼라 하였다.
지금 나로 하여금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심이 곧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인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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