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16. 09:54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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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릴적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철없던 유치원 시절 엄마와 아버지께서는 세상 돈 벌이 급급해..
3형제중 막내인 제가 큰이모집에서 1년간 지낸적이 이었습니다..
엄마,아버지만 주님을 믿으시지 못하시고 모든 형제들은 믿음이 신실했었습니다..
큰이모댁에선 많은 형제자매들(7남매)이 믿음으로 똘똘뭉친 가정이었습니다..
제겐 평상시 볼수없었던 경험들을 많이 경험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가정예배와 주일예배지요..
미신과 무신앙이신 저희 가정에선 전혀 볼수없었던 생소한 체험이었지요..
그런전 그 어색한 분위기가 왠지 싫지않고 좋았고 행복했던게 기억이납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해서 언니,오빠들이 피아노반주나 기타 주일성경교실, 찬양워십등..
여러 교회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너무도 신선하게 기분좋게 받아드렸었습니다..
주일성경공부에서 글짓기 해서 상도 받아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중학생이된 전 어느날....!!
학교 갔다와서 낮잠을 자던중 너무나 생생한 꿈하나를 꾸었습니다..
제가 지쳐 쓰러지고 몸과 맘의 상처로 지쳐 쓰러져 일어날수가 없었는데..
어디선가 얼굴에 빛나는 광채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무엇인가가..
저의 가까이 다가와 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와 와락~!
끌어 안아 절 구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순간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여 그 무언가가 쇼파처럼, 침대처럼 편안하여
꼭! 안겨서 떨어지고 싶지않았습니다...
한없이 그 품에 안겨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한없는 빛으로 가는 그 순간 꿈이 깨었습니다..
잊을수 없는, 현실같은, 이상 야릇한, 몸이 소름이 돋았습니다..
' 도대체 이건 뭐지~! '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땐 그냥 꿈이겠지 하고 지나쳐 버리고 세월은 흘러
성인이 된 전...
24세에 모건설 회사 현장 관리직으로 바쁘게 지내다..
서울서 출장 온 한 남자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1년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이도 생겨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픈 아이였습니다..
나은지 1달만에 그 작은 생명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전 순간 심한 우울증으로 미친 사람처럼 오랜 기간 살았습니다..
매일 눈물로 먹지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죽은 생명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전 이러면 안되겠다 이건 아니야..정말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다시 3년만에 일어나 건강을 회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습니다..
딸아이였습니다..근데 너무도 건강해서 임신3개월인 전 왠지 모르는 자신감으로
쇼핑도 다니고 열심히 너무도 열심히 다니며 건강한 엄마가 되기위해..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10달이 지나 건강한 딸아이를 8시간 고통끝에 자연분만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동안에 힘듬을 이 아이를 통해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4살쯤 다시 우울증이란 병으로 다시 남편과 이혼의 위기까지 겹쳐
전 아이를 때리고 물 고문을 시키고 미친여자처럼 살며..
칼로 찔러 죽으려 매일매일 자신을 술과 담배로 학대하며 살았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날~!
남편이 정신과 치료 좀 받아 보자 했습니다..그래도 절 놓지않고 사랑해줌으로
전 그때 정신이 들어..또 다시 건강회복을 하려 애쓰며 1년이 지났습니다..
일요일 어느 한가로운 오전시간 갑자기~!
교회가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를 손잡고 가까운 교회로 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안한 맘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7~8년만에 다시 성경책과 찬송책을
펴 드는 순간 회계하는 맘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왔어요..용서 해주세요..제발 용서 해주세요..
저를 받아주세요..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 주님 뵙기가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어요'
라며 눈물의 회계기도를 했습니다...
그 뒤 1년만에 은혜가 넘침을 부담스러워 하며..조금씩 제 자신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제가 다시 교회로 오게 된 뒤엔 절 사랑하는 이들이 중보기도를 해주었슴을 알았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렸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이런 죄인을 사랑하여주심을..'
지금은 그 교회의 찬양사역을 하는 사람이 됬습니다..
하루하루 새벽에 무릎을 꿇으며.. 주님과 동행하며..기쁨의 찬양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여러 사역을 하며 그리스도인으로..
하늘백성임을 증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새사람이 된거죠~! 할렐루야!! 였습니다..
주님께선 매일 우리들의 삶을 통하여 간증꺼리들을 만들어 주시고..
그 뒤에서 사랑의 끈을 놓치 않고 계심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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