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개미떼를 사용하셨습니다
2006. 3. 7. 16:21ㆍ신앙간증
-백석현 장로와 그분 제자의 삶의 이야기- 함용욱
마6:31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제가 사역했던 충청남도 충화면 오덕교회 백석현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당시 4 장로님을 모시고 목회를 했는데 그 분은 4 분중에 나이는 가장 젊었으나 기도를 많이 하시고 제일 헌신된 장로님이 셨습니다. 농사 짓는 분이신데 가을에 추수하면 정확히 십일조를 하셨습니다. 그분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기 동생을 서울 어느 대학에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러자 논 몇마지기 안되는데 동생을 가르치느라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빚을 지면서도 헌금은 철저하게 했는데 그 분같이 헌금을 못하는 다른 장로님들이 그게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장로님이 제게 말하기를
동네 사람들은 백장로님이 분수 껏 헌금해야 하는데 빚을 져가며 하니까 덕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백장로님은 그말을 들어가면서도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변함 없이 충성했습니다. 사람들이 백장로님을 비난하면 그분은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 우리가 세상 일을 하기 위해서도 빚을 지는 수가 있는데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빚을 지는게 잘못인가요?
그 분은 동네일에도 매사에 크리스천으로서 그리고 장로로서 언제나 모범적이고 헌신적이었습니다. 당시 마을에 길이라고는 마차가 다닐만한 농로뿐이었는데 교회에서 선교버스를 구입해서 처음 운행하다가 길이 좁아 미끌어져 버스가 논바닥에 굴러 눕게되었습니다. 그러자 버스가 지나가는 길 옆에 그 백장로님의 논이 있었는데 버스가 자유롭게 지날 수 있도록 자기 땅을 도로로 기증을 했습니다. 그 분이 솔선해서 땅을 기증하니 다른 사람들도 기증하게 되어 당시 새마을 사업으로 정부에서 추진할 때도 안되었던 도로확장 사업이 백장로님이 모범을 보이므로 결국 교회주도로 단번에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백장로님의 동생이 사법고시 1차합격을 했습니다. 감사헌금으로 시골교회 에 피아노를 사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동생이 사법고시 제2차시험도 합격될 줄 믿고 믿음으로 밤낮 부르짖었습니다. 그 후에도 몇 차레 시험에 합격이 안되니 동네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분은 그런것 개의치 않고 교회에니와 철야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 짖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동생이 사법고시에 합격이 되었는데 그 해에는 법관이 모자라서 다른해 보다 더 뽑게되어 합격선에 들었으니 하나님의 은혜였습 니다. 그러자 그동안 온갖 비난하던 사람들의 입이 막아지고 그 얼마 후 충남 부여군 옥산면 상기리 아주 시골 이라서 목회자가 가지 않는 구석진 시골교회에서 목회자로 초청 받아 남은 논밭 다 팔아 빚 다 갚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고향을 떠나 지금은 목회를 하며 제자를 기르고 있는데 제가 한국에 갔을때 그 분 제자 집사 한 분의 간증을 듣고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제자 집사는 시골에서 비닐하우스로 오이를 대량 생산하는데 본래 벌들이 이꽃 저꽃 옮겨 다니며 꽃가루 받이를 해서 열매를 맺는데 비닐하우스 에 다가 장마철이므로 벌대신 사람이 붓을 가지고 인공으로 가루받이를 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날에 꼭 그 일을 주일날을 해야만 수확이 제대로 되는데 만약 때를 놓치면 꽃봉오리가 시들고 닫히므로 수확을 망치게 되어 갈등이 생긴 것입니다. 한참 생각하다가 에라 수확을 망치더라도 주일을 온전히 지키자 하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주일학교 섬기고 늦게 집에 돌아와 이번 수확은 망쳤겠지 하고 비닐하우스에 가보니까 이게 웬 말입니까? 개미 떼 수만 마리가 오이꽃의 암꽃 수꽃 송이를 찾아다니며 벌 대신 꽃가루 받이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마6:31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한 그 사람의 농장을 개미 떼를 동원해서 지켜주시므로 수확을 올렸답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느라고 농장물을 제 때에 손을 못 보아 발육과 성장이 늦어 수확이 다른 집보다 늦게 되어 철이 늦게되 었는데 오히려 그 것도 자기에게 이익이 된 것입니다.
그 집사님이 다른 농가에서는 벌써 수확이 다 끝난 다음 뒤늦게 거두어 시장에 나가니 물건이 적을 때 판매하므로 오히려 값이 비싸 더욱 많은 수입을 얻게된 것이지요. 그리고 그 분은 어느 주일에 수입이 없어서 십일조를 못낼 경우에 감사헌금을 꼭 하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수입은 없지만 건강주셔서 병원에도 안가고 건강하게 지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병원에 가면 비싼 병원비를 내야하는데 하나님이 건강주셨으니 감사한 일이어서 그래서 감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지금 농사꾼인데도 국내외 여러 교회 다니며 간증하러 다니는 주님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먼저구하는자를 주께서 지키시고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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