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5% 밖에 없는 희귀한 기형아를 주님이 고치셨습니다

2006. 4. 29. 10:18신앙간증

한가지 더 간증합니다..

 

저희은혜가 6살쯤 잘자라고 있을 무렵.  여전도회 동생집사님이 둘째아이 임신을 했다구요.. 그런데.. 기형아 검사가 나쁘게 나왔구. 또 아산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양수검사를 여러번 했답니다)

 

세계적으로도 5%인희귀한 기형이다 . 태아에게 피부가 없답니다.. 태어나면 허물벗겨지다 바로 죽는 다고 ..

 

의사의 양심을 걸고 유산시키라고 했답니다. 나서 죽을 아이 왜 낳는냐고..친정식구들은 다들 교회 다니시구.. 남편은 간신히 부인에게  이끌려서 가기 싫은데  예배드리는 정도..

 

첨엔 다 그렇듯이 소문나는게 두렵고 해서인지 쉬쉬 하더라구요..

소문으로 듣고 알고 있던차에 그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목사님 찾아가서 상담했다고.. 언니가 경험자니까 전화해보라고 하셨다고 "

 

유산을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기도해보자고.. 우리은혜두 치료해주셨으니 같이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새벽기도 드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며 같이 기도 했습니다.

 

구역식구들도  생명은 하나님께 달렸으니 유산은 하지말자고 기도하자고..

 

아이 낳기 전날에 교회에 모여서  은사받으신 권사님과 여전도회원들과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께서 주님이 응답주셨다고 하십니다.

 

"내가 그아이는 고쳐준다. 그런데 엄마가 회개할것이 한가지 있다"  권사님이 전화로 그엄마에게 알려주었고   다음달 출산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피부같 없다던 아이는 아토피도 없이 검고 건강한 피부에 잘생긴 남자아이였습니다.

지금 6살정도 되었습니다.. 키도 보통아이보다 더크고 얼마나 잘자랐는지요.

주일이면 깨워야 간신히 일어나던 남편은  먼저 일어나서 예배준비하고 신앙이 많이 자랐습니다^^*

 

죄가 주님과 우리사이를 막고있다는 말씀처럼 죄를 회개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수없다는

 교훈과 눈물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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