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만의 결실
2006. 6. 1. 10:25ㆍ신앙간증
우리동네에,
예수 믿는 며느리가 무성의하게 지내는 제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들네 집을 나와서 마음껏 제사지내시며 사시는 노인 부부가 있었다.
예수님 믿으시라고 했더니 당신들에겐 권하지 말라며 손사래를 치셨다.
"부모 없는 자식이 어디 있다고 부모 제사를 모시지 않는 것들이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노여워 하셨다.
그러나 그 분들께 "혹시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거든 연락주세요"
라며 자주 찾아 뵙고 꾸준히 기도하며 전도해 왔었다.
어느날 밤 12시에 전화가 왔었다.
할머니께서 갑자기 이상하시다고 하셨다.
"몇시간째 내 몸은 시방 자리에 누워있는데, 잠자거나 꿈을 꾸는 건 아닌데,
내 몸에서 또다른 내가 나와서 저자거리(시장)를 다니면서
옷전에 가서 옷도 만져보고, 떡전에 가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데 도무지
이게 무슨일인지 혼란스럽다."고 하셨다.
할머니께선 이런데 약이 있느냐면서 전화하신 것이었다.
"할머니,그런데 드실만한 약은 지금 없구요. 병원에 가셔도 소용없을 것 같은데...
제가 기도 해드릴까요?" 라고 여쭤 봤더니, 선택의 여지가 없으신지 그러라고
하셨다. 전화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할머니 안에 활동하고 있는 악한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날것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자,
이상한 현상들이 사라졌다고 하셨다.
다음날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갔더니 할머니께선 평소엔 3-4시간 정도 주무시데,
어제는 기도후 7시간 넘게 깊은 잠을 잤다며 이렇게 자보긴 처음이라고 하셨다.
예배드리고 나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 했더니,
" 예수님을 믿고 싶긴한데, 며느리가 좋아할 걸 생각하니 믿고 싶지 않다" 면서 거절 하셨다.
2 년후 어느날 그 댁에 들렀는데, 할아버지께서 몹시 편찮으셨고 회복이 불가능해 보였다.
다음 번에 오면 그 분을 뵐 수 없을 것 같아서 다시 복음을 증거했다.
성령께서 자연스럽게 제사문제를 다루게 하셨고, 우리의 죄와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
할아버지께서는 그날 예수님을 영접하셨다. 십년 만의 결실이었다.
감사기도와 치유기도를 드리고 돌아 왔다.
1 주후 그 댁에 들렀는데, 놀랍게도 할아버지가 회복되셨고 할머니께서는
" 우리 두 늙은이 이번 주부터 교회나갈 거유" 하시며 꼭 안아 주셨다.
이 분들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아직까지 믿지 않으시는 시아버님 생각이 교차되면서 눈물이 났다.
할머니가 이제 교회 나오신지 1년이 되었다.
할아버지께선 관절염으로 교회출석은 못하시지만
심방을 가면 기뻐하시고 예배도 잘 드리신다.
지난해 여름휴가 땐 아드님 내외분과 우리교회에서 함께 감격적인 예배를 드렸다.
물론 제사도 폐지되었다.
이제 이 두분들 연세가 85세, 80세가 되셨다.
이 두분을 보면서,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그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2005. 3. 7 뵈베
예수 믿는 며느리가 무성의하게 지내는 제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들네 집을 나와서 마음껏 제사지내시며 사시는 노인 부부가 있었다.
예수님 믿으시라고 했더니 당신들에겐 권하지 말라며 손사래를 치셨다.
"부모 없는 자식이 어디 있다고 부모 제사를 모시지 않는 것들이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노여워 하셨다.
그러나 그 분들께 "혹시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거든 연락주세요"
라며 자주 찾아 뵙고 꾸준히 기도하며 전도해 왔었다.
어느날 밤 12시에 전화가 왔었다.
할머니께서 갑자기 이상하시다고 하셨다.
"몇시간째 내 몸은 시방 자리에 누워있는데, 잠자거나 꿈을 꾸는 건 아닌데,
내 몸에서 또다른 내가 나와서 저자거리(시장)를 다니면서
옷전에 가서 옷도 만져보고, 떡전에 가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데 도무지
이게 무슨일인지 혼란스럽다."고 하셨다.
할머니께선 이런데 약이 있느냐면서 전화하신 것이었다.
"할머니,그런데 드실만한 약은 지금 없구요. 병원에 가셔도 소용없을 것 같은데...
제가 기도 해드릴까요?" 라고 여쭤 봤더니, 선택의 여지가 없으신지 그러라고
하셨다. 전화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할머니 안에 활동하고 있는 악한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날것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자,
이상한 현상들이 사라졌다고 하셨다.
다음날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갔더니 할머니께선 평소엔 3-4시간 정도 주무시데,
어제는 기도후 7시간 넘게 깊은 잠을 잤다며 이렇게 자보긴 처음이라고 하셨다.
예배드리고 나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 했더니,
" 예수님을 믿고 싶긴한데, 며느리가 좋아할 걸 생각하니 믿고 싶지 않다" 면서 거절 하셨다.
2 년후 어느날 그 댁에 들렀는데, 할아버지께서 몹시 편찮으셨고 회복이 불가능해 보였다.
다음 번에 오면 그 분을 뵐 수 없을 것 같아서 다시 복음을 증거했다.
성령께서 자연스럽게 제사문제를 다루게 하셨고, 우리의 죄와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
할아버지께서는 그날 예수님을 영접하셨다. 십년 만의 결실이었다.
감사기도와 치유기도를 드리고 돌아 왔다.
1 주후 그 댁에 들렀는데, 놀랍게도 할아버지가 회복되셨고 할머니께서는
" 우리 두 늙은이 이번 주부터 교회나갈 거유" 하시며 꼭 안아 주셨다.
이 분들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아직까지 믿지 않으시는 시아버님 생각이 교차되면서 눈물이 났다.
할머니가 이제 교회 나오신지 1년이 되었다.
할아버지께선 관절염으로 교회출석은 못하시지만
심방을 가면 기뻐하시고 예배도 잘 드리신다.
지난해 여름휴가 땐 아드님 내외분과 우리교회에서 함께 감격적인 예배를 드렸다.
물론 제사도 폐지되었다.
이제 이 두분들 연세가 85세, 80세가 되셨다.
이 두분을 보면서,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그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2005. 3. 7 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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