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 10:38ㆍ신앙간증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주님만이 높으신중에 찬양받기 합당하신분 입니다.
오늘 고통속에서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 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명문의 최고 학부를 나와 결혼을 한 엘리트 부부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부부
남자는 의학 대학을 나온 최고의 엘리트 의사.
장래가 보장 되었기에 부러울것 없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
여인은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을 갖춘 누구라도 부러워 할 여자 중에 여자~
두 사람은 결혼 후 내심 서로가 누구보다 엘리트인 자신들을 닮은 아이를 갖기 원했고
예쁘고 사랑스런 첫 딸을 나았습니다.
얼마 후 그들에겐 또 태기가 있어 아기를 낳았는데 이번에는 자신들의 소원대로
잘 생긴 남자 아이였습니다.
딸에 이어 아들을 얻고 명망있고 실력있는 의사인 남편을 둔 그녀는 너무도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듯 했고 아이 키우기 힘든것도 잊고
현모양처답게 열심히 살아가던 그녀는 그들 부부의 소원처럼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부모의 장점만을
꼭 빼닮은 천재로 자라주길 원했습니다.
가진것이 많은 탓에 어떤 아이들 보다 더 나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해 줄 수 있는것은 다 해줄
자신도 있었기에 세상에서 내놓고 자랑하고픈 아이들로 자라날 꿈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콧노래를 부르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상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고개를 가눌 시기에 고개를 가누지도, 기어다닐 시기에 기어다니지도,
엄마라고 부르며 걸어야 할 돌이 넘어가도 침묵하듯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보여 줘도 잡기는 커녕 무반능이었습니다.
너무도 이상했습니다.
놀란 그들 부부는 심상치 않은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가 여러가지 검사를 해 보았답니다.
세상에~~~
그 아이는 보지도 못하는 아이에다 뇌성마비 중증,거기에 저능아라는 판정까지 나온것입니다.
부모가 바라던것과는 거리가 멀기만 한 아이...
잠시라도 손길을 안주면 움직일 수도 혼자서는 먹을 수도 없는 아이였던 것입니다.
놀라는것도 잠시 여자는 약해도 역시 어머니는 강하고 위대합니다.
그 후로 그녀는 정상적인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갔고, 무엇이든 하는
헌신적인 어머니가 되었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적당히 믿던 예수님께
최선을 다해 매달리기를 사작했습니다.
많은 세월을 눈물로 주님께 기도로 매달리다보니 어느새 그들 부부는 열심히 전도하고
가정을 세우는 일에 사역을 하는 사랑이 넘치는 멋진 의료선교부부가 되어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이들에게 다가가 손내밀고 전도할 때 마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들 부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들같이 모든것을 가진 사람이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기나 합니까?"
그렇게 말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겐 말없이 사랑이 담긴 물질을 나누어주며 교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앙 깊은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이 자랄때까지 멘토링을 해 주는 가정 선교사의 사역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들에 대해 불평을 하지 않았기에 그런 자녀가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장사를 하는것을 보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물건을 주문해서 일부러라도
사주면서까지 돕는일을 했고,혹 식사때에 방문한 사람에겐 귀빈을 대접하듯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장만해서 대접하는일도 잊지않았습니다.
한편 함께 식사하며 불행하고 가난한 처지의 상한 심정을 토해내며 " 집사님 같이 모든것을 가진
부러울 것 없는 분이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우리네 형편을 이해나 하겠습니까?" 말하는 방문자에게
그녀는 말없이 방문을 열고 이십살이 다 되도록 휠체어에 앉아 알지못할 소리를 지르는것 밖에는
할줄 모르는 뇌성마비 아들을 곁에 데리고와서 손수 밥한수저를 떠 먹지 못하는 뇌성마비 아들에게
" 그래~!! 착하지 우리 아들~!!" 하시며 밥조차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 아이의 입을 벌려
말없이 밥을 떠 먹였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물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저랑 환경을 한번 바꿔 보실래요? 제 아이를 맡아서 한번 키워보시겠어요?"
그녀는 금방이라도 굴러떨어질듯 눈물 머금은 눈으로 조용하게 방문자를 바라보았고,
어느새 그 입가엔 아픔을 이겨낸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잔잔한 미소가 번져났습니다.
그녀는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조용히 간증했습니다.
처음 아들이 뇌성마비로 판명된 이후 그녀 자신은 날마다 울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 하필이면 왜 나에게 이런 아이를 주셨나요?" 하면서 불평도 했고,
탄식을 하면서 함께 죽고 싶은 충동으로 속을 끓이면서 세월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기에 그들은 의료선교를 시작했고,
선교지를 다니며 힘든 사람들이 "당신들 같이 가진것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의 심정을 아느냐? "
물을 때마다 아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여주면서 그들에게 힘을 나누어 준다고 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가 말했습니다.
" 이 아이가 처음에는 우리 부부에게 주신 저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아이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었어요. 복덩어리 우리아들~!! "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고 , 언제나 방문할 때 마다 좋은 책 한권씩을 주시는 그 분께
오늘도 한권의 책을 받아들고 삶에 지쳐 힘들었던 김집사는 비록 가난하지만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세 자녀를 생각하며 공평하신 하나님께 감사했기에
지쳐있던 마음에 새로운 힘을 얻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에 힘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말없이 도와주신 그 분의 신앙적인 권면과 양육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가난한 처지를
비관하며 불평만 일삼던 그 집사님은 신학을 하여 지금은 주의 종의 길을 가며
영혼을 사랑하려고 힘쓰는 사람으로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이시간 혼자 힘들어 하시는 성도님계신가요?
주님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십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왜 내만 겪는 고난이냐고 절망중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고난을 통해 주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꿈꾸며 새로운 희망을 갖기 원하여 이글을 바치는 바입니다.
주여! 이시간 힘들어 하는 모든이에게 힘을 주옵소서~~~~~扈
2006.05.31
예수가좋다오/ 일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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