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유합니다

2006. 6. 15. 11:21신앙간증

안녕하세요 감히 간증을 써보려합니다.

 

 

 

그냥 피식피식 웃음이나고 제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전율이 느껴지네요^^

눈에는 눈물을 머금고 너무 행복합니다.

찬양나라와서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우리 하나님..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을 주님께서 주관하시옵소서..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 불만이 많았었습니다.

우리집은 못살구,

친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해야했고,

나는 내 스스로가 너무 불쌍했거든요.

 

저희엄마는  도파민..이라는 일종의 정신병에 있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우울증 비슷한겁니다.

행복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

보통사람이 느끼는 기쁜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항상 수시로 불안해하거나, 무표정으로 있곤했죠.

심하면 정신불열증 증세도 일으키곤 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일을 잘 하실수 없습니다.

일만 하시면 사람들이랑 너무 많이 싸우셔서 정신적으로 더 악화되곤했거든요.

 

 

사실 저희 아빠는 몇주전만해도 백수였었습니다.

 

오빠는 자퇴를 했습니다.

 

 

나는 불만이 많았어요.

나한테 왜 이러시냐고.

나한테만 왜 이러시냐고.

 

 

나도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은데,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물질적으로만 힘들다던가 정신정으로만 힘들게 하시면 이해할텐데

이건 아니라고..

 

 

저는 청소년이기때문에 꾸미고 싶기도 하고,

옷도 사고 엄마한테 돈받아서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기도 하고 했지요.

 

지금 제글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아마 웃으실겁니다.

기억하시죠 하나님?

 

 

하나님, 날 위해 죽으셨습니다..

진짜 이 말 제게 깊숙히 와 닿더라구요.

날위해..

내가 죽을까봐..

죽을 인생, 살아도 사는것이 아닌 불쌍한 인생 살까봐.

주님 날 위해 죽으셨대요.

 

 

나는 비교할수없는..

그런 아픔으로..

 

 

저는 조금만 무시당해도 분해서 웁니다.

하나님 내게 본이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내 삶은 너무 행복합니다.

아버지 너무 사랑해서

너무 감사해서

너무 너무 사랑해서..

 

 

 

아버지 앞에 미소하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저의 고난, 정말 보잘것 없는 거라는 것 알았지만.

저보다 훨씬 아프고 가슴이 찢겨서 주님앞에 울부짖는 저들이

분명히 있음을, 그리고 이 글을 어쩌면 읽을수도 있음을

알지만.. 그래서 저의 작은 고난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주님 내게 가라하십니다.

주님 제게 표현하라하십니다.

나의 사랑을요..^^

 

 

누군가 제가 아는 사람이 이글을 읽을수도 있겠죠?

조금 부끄럽네요.

 

 

욕심, 자존심, 옛자아, 불평.. 그 외에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들, 제가 잘 버리지 못하니

하나씩 버리는 연습..!

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일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당신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십니다.

아주 너무 이뻐서 안으시고~ 뽀뽀하시고

난리가 나셨어요 우리주님^^

 

 

왜냐면요.

저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주님이시라는 것을 아는데,

당신도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을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에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어딨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지 않는다면, 그건 저를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것과 같아요.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저를 사랑하시는거 분명하거든요!!!

날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만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놀랍죠?

당신을 강하게 하고 구렁에서 건져주실 겁니다.

때로는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지 않으면서,

내 딸내미가 혹은 아들내미가가 혼자 어떻게 버티나~

가만히 사랑스러운 눈으로 지켜보시면서 우리를 지키실

분임을 잊지 말자구요~!

우릴 떠나지 않는분..^^ 1초도 눈을 떼지 않으시는분..!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세요?

십자가..

제가 그사랑을 우습게 생각했고,

날 위해 죽었음을 말로만 알았지 가슴으로 느끼지 못했던..

그 십자가..

 

 

그 사랑..

나는 아직도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겨우 이만큼 알았는데...

그 사랑은 너무 대단하고 영원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큼을 압니다...!!!

 

 

 

주님은

내사랑이십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리 하나님.

교만함으로 글을쓰지 않았길 기도합니다.

제 사랑고백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아들 딸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울 아빠 자식이면 내 형제 자매 잖아요!

주님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쓰는거 맞나요??

어디다 써야하는지 몰라서요..

 

 

 


출처 : 찬양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 알게하소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