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에세이서 밝힌 기도대로 인연만났다(100% 기도응답)
2006. 8. 14. 09:24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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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27일 재벌가 현대의 정대선씨와 결혼을 앞둔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올초 발간한 에세이집에서 결혼에 대한 기원을 밝힌 것이 뒤늦게 화제다. 노현정은 지난 1월 펴낸 에세이집 '황금유리창'에 실린 '기도'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신의 기도는 한치의 어김도 없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노현정은 "초등학교 시절 운동에 천부적으로 둔해 피구를 두려워했다"며 "그때마다 '하나님, 제발 첫번째로 공맞고 나가지 않게 해주세요…얼굴이나 머리는 맞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면 한치의 어김도 없이 이루어졌다"고 썼다. 이어 "아나운서 시험 볼 때도 '하나님, 정말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만약 제가 아나운서가 되기에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보시면 떨어뜨리셔도 좋습니다. 더 준비한 후 내년에 다시 시험을 보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했더니, 정말 똑 떨어졌다"며 "다음해 시험에서 KBS 시험장에 들어가기전 '하나님! 이번엔 절대 안됩니다. 꼭 붙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기도는 이번에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노현정은 여기에 "성공확률 100%. 누가 내 기도의 비결을 묻는다면, 현실을 직시했던 '담담함'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하나님! 20대 청춘의 의무를 다하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 그릇에 꼭 맞는 인연 하나만 내려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현정의 기도가 또다시 이루어지게 된 것일까. 이 책이 출간된 지 얼마 안돼 노현정은 정대선씨를 만나게 됐고, 20대가 가기전에 자신의 인연과 결혼을 하게 됐다. tekim@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tekim@mtstar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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