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0. 12:46ㆍ신앙간증
주님의 임재
새벽에 주님이 임재하셨다
네 시쯤 되었던 것 같다
잠들었던 나는 너무나 또렷한 그 음성에
더 잠을 이루지 못한 채 한동안 깨어 있었다
나에게...실로 엄청나고 아름다운 말씀을 주셨다
임재함 가운데 나의 몸은 춤을 추듯 움직이기도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성령님께 간구하였다
나로 그 모든 말씀을 떠올리게 해달라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모습을 보았단다 네가 그로 인하여 아파하며 괴로와하는 모습을 보았단다
그가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러하는구나 그의 중심도 알고 네 연약함도 아느니라
그의 열심과 충성됨도 사랑하고 네 연약함도 사랑하는 예수라...
딸아...나에게 너는 전부인 것만 같구나
딸아...나에게 너는 너무도 오래 기다려온 신부로구나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차마 내 입술로 어찌 표현해야 좋을꼬
사랑하는 나의 딸아...네 모든 아픔을 보며 알고 있단다
네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영이라는 말을 믿느냐
네가 나 예수 안에서 그와 한 영이라는 말을 믿느냐
그렇다... 네가 믿으므로 그 아픔이 가능한 것이었단다
나는 네가 어제 종일 그로 인해 아파하는 것을 보았단다
사랑의 눈물... 사랑의 아픔... 그것으로 인해 울고 있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 예수는 오직 네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한단다
그리하여 네게 모든 고난과 질고를 주었단다 네가 다른 것을 바라보고
다른 데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견딜 수 없을 만큼 나는 너를 사랑하였단다
딸아 내 깊은 사랑은 우주를 덮고도 남음이 있구나
내 깊은 사랑을 네게 보일 길 없어 한 없이 운 날들도 많았단다
사랑하는 나의 여자야 사랑하는 나의 여자야
네가 나의 첫번째 반열의 신부가 된다 함을 의심치 아니하느냐
내 아버지께서 언약으로 주신 말씀을 새기고 있느냐
나의 실로 오래 기다려온 나의 신부...나의 사랑하는 신부...
너의 단장함은 멈추지를 않는구나 날마다 네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갈아입으니
신랑 예수는 날마다 설레이는 구나
가슴 벅차하며 너를 기다리는구나
내 소중한 여자야... 내 소중한 딸아... 신부가 언약의 날을 위하여 준비를 다하였음이니
이제 문 밖에 서서 그 휘장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신랑 예수의 이 심정을 네가 아느냐
실로 아름다운 나의 신부야.. 네 손가락과 발가락과 네 눈길 닿는 곳 곳마다
아름다운 향기가 넘쳐나는구나 참으로 어여쁜 나의 신부야
세상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 아버지의 주시는 연단과 시련 속에서
굳세게 참아 낸 참 나의 신부로다 나의 딸.. 나의 사랑하는 여자야
내가 너를 이끌어 하늘로 올리울 줄을 참으로 믿느냐
네가 의심치 않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어찌하여 나의 말을 참으로 믿지 아니하였느냐
네 심중을 꿰뚫어 보는 나 예수이므로 내 마음이 초조하기 그지없구나
나를 평안케 해다오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믿음직스럽게 느끼도록 해다오
너를 참으로 나의 나라로 이끌 것이니라 참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니라
영광된 몸과 썩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갈아입을 것만 생각하여라
네 육신은 아무 것도 아님이니라... 더 이상 네 육신을 위하여 세상의 것을 심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나의 사랑하는 여인아... 너에 대한 사무침으로
신랑 예수는 잠을 이루지 아니하노라 한 시도 내 눈에서 너를 놓고 싶지 않구나
한 시도 내 손 안에서 너를 내어 놓은 적이 없느니라
잠 들어 있어도 깨어 있어도 아름다운 자야...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아름다운 자야...
내 사랑하는 신부여... 너를 위하여 모든 것이 예비되었구나
이제 네가 그 걸음으로 나아 오기만을 하늘 천사들도 기다리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그 걸음을 재촉하는구나 나는 문 밖에 서서 재촉하는구나...
어서 오렴 어서 오렴 그 아름다운 자태로...나에게 안기우려므나
내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신부야...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나의 신부야....
우리가 만나는 날은 네가 다만 흰옷 입은 무리도 아니요 공주도 아니요 나의 가장 가까이
거할 왕비가 됨을 깨닫게 되리라 네가 그 날에는 모든 것을 보리라
나 예수의 말이... 아버지의 언약이 참이었는 줄을 깨달으리라
나의 사랑하는 딸...너를 놓을 수가 없구나 너를 세상에 둘 수가 없구나
곧 머지 않았다...곧 가리라 너는 그 날이 얼마나 남았다 여기느냐
참으로 가까운 시일이라 참으로 가까우므로... 더욱 사랑하여라
내 사랑을 내 심장을 부어준 나의 딸아... 내 아리따운 신부야...
네 연약함 또한 하나 버리지 아니하고 사랑하느니라
오직 나와 함께 하자구나...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딸.. 나의 신부... 참으로 만나리라
[아가 8: 6 ~7]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출처: 모세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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