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 돌기

2006. 9. 18. 12:02신앙간증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모습은 없고 주님만이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언을 받을 때면 늘 자녀들이 성장하여 주님에게 쓰임받을 것이기에 어려서부터 악한영의 공격이 많을 것이니 그들이 주님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가정의 중보자가 되길 주님이 원하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위해 기도를 더하게 되었는데

 

기도하던 중 영적공격이 가장 심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두고 기도하려고 마음먹으니

막상 내 자녀뿐 아니라 그 속에 함께 악한 영에게 방치되어 있는 믿지 않는 부모를 둔 자녀와

가엾고 불쌍한 아이들..그 밖의 다른 어린 아이들을 위해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듯

여리고성돌기 작정기도를 해야겠다는 감동을 받고 저녁한끼 금식과 더불어 작정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작정한 첫날에는 새벽기도를 방해하듯 저희 빌라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도난경보장치가 고장이 났는지 새벽 4시가 넘도록 1, 2분 간격으로 울리기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나중에야 그것이 악한영의 기도방해임을 알고 그들이(악한 영) 얼마나 원하지 않는 일인가 싶어 더욱 마음을 굳게 먹고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어린아이들을 중보하며 학교로 향하고 있을 때 잠시 뒤를 돌아보게 되었는데 환상중 많은 천군천사들이 일제히 정렬되어 제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전 아! 내가 천군천사를 안내하는 안내자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없이 학교를 한바퀴 도니 제 뒤를 따르던 천군천사들이 학교주변을 포위(?)했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새벽기도를 마치고 학교로 향했고 또 천국천사들이 제 뒤를 따르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한겹씩 한겹씩 늘어나며 포위하고 주둔하는 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그후에 마지막날 7바퀴까지 돌며 마지막으로 소리치니 학교 중앙에서 큰 회오리바람이 이는 것을 환상중에 보았습니다.  


전 그후에 아이들이 학교가 바뀔 때마다 여리고성돌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또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학교 주변을 돌며 주님의 보혈을 뿌리고 악한영을 묶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로인해 함께 공부하는 더 많은 다른 영혼들을 중보할 수 있게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후 한달이 지난 후 잠시 잊고 있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새벽기도가 끝난 후 아이들 학교로 향하는데 학교로 가는 내내 뿐 아니라 학교를 반바퀴 이상 도는 내내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길래 참 이상하게 생각하며 대적했습니다.


그뒤 하루 이틀이 지난 후 학교에서 딸아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청소시간에 2학년 아이가 창가의 화분을 옮기다가 빗물에 미끄러져 4층에서 창밖으로 떨어졌는데 다행히 영어선생님 차가 그 아래에 주차되어 있어 그 차 위에 떨어져서 피를 흘렸는데 의식은 있고 119에 실려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 정말 다행이다란 이야기를 나눈 후 그 사실을 잊고 한참 지난 후에 사무실 층계를 올라가고 있는데

순간 “그거 내가 했다!”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전 그때서야  아! 주님이 하셨군요!... 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전 학교로 향할 때 왜 그렇게 두려움이 엄습했나 이해하게 되었고, 그 시간이 청소시간이라 많은 아이들이 밖에 나와 있었는데 만약 더 끔찍한 일이 있었다면 그 어린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 되었을까, 또 그날 인터넷뉴스서 학교 3층에서 실족사한 학생 내용을 담은 기사를 읽고 정말 주님이 역사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딸아이가 그때 떨어진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엄마!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그 아이가 4층에서 떨어졌는데도 온몸에 멍만 들었지 다른 데는 아무 이상이 없데..”란 말을 듣곤 제 자랑이 될까 간증 올리는 것이 참 많이 망설여졌었는데

그렇다고 우리 주님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전 우리의 중보기도가 환상속에서 악한 영과 싸우고 승리하면서 때로는 만화를 보듯 내속에서 꿈꾸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우리의 중보기도는 우리가 다는 알지 못하지만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통로가 되어 그들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고 악한 영을 짓밟고 그들의 악한 계략을 묶는 강한 힘과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찬양합니다.     주님만이 영광받으소서.......

 

 

출처 : 큰믿음교회  |  글쓴이 : 내마음을다하여 원글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