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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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오늘도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뭐라 감사하여야 하나!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나(최영배)일텐데~~ 하나님께서 내 병을 치유케 하시고 지금도 주님 영광 돌리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부족한 이 못난 것이 어떻게 영광을 돌려드려야 하나 하여, 지금..
2005.07.14 -
함께 하시는 주님
글 / 둥근달 (창골산 봉서방 운영자) 함께 하시는 주님 나의 삶을 통해서 나자신을 만들어가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라하기 그지없는 존재를 주님게서 붙들어주시고 믿음을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예수신랑으로 모시게하시는 축복속에서 믿음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셨지요.. 신혼..
2005.07.14 -
태아의 횡경막 탈장을 치료하신 하나님
- 김용우 집사 (남, 40세, 새샘교회, 부천시 원미구 중동) 어린시절 사명을 받았지만 ... 고등학교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나에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 었다. 그저 교회에 출석만 하는 형식적인 신자일 뿐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권사님이신 어 머니의 병환으로 함께 기도원을..
2005.07.13 -
8년 만에 처음으로 말했더니...
8년 만에 처음으로 말했더니...(교도소 봉사 후기입니다.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운영자 자오나눔입니다.) “여보 오늘 난 교도소 안가면 안 될까?” 교도소 사역 8년 만에 처음으로 내 입에서 나온 소리였다. 요즘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았었다.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음에 감사했었고, 새로운 하루..
2005.07.12 -
전봇대를 놓아라!
캄캄하고 어두운 곳이 보였습니다. 칠흙처럼 어둡고 좁은 그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쳐 왔습니다.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우는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무섭게 빨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뿌리가 송두리째 뽑혀 날아가 버리고 그 회오리 ..
2005.07.09 -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허원기집사 간증문 나는 충청도 두메산골 유교문화권에서 형성된 샤머니즘(shamanism)家의 양천 허씨 6대 장손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내가 감기만 들어도 무당을 불러 굿을 했고, 1년이면 10여 차례나 되는 제사를 모시면서 철저한 유교 관습에 따라 장손으로서의 나를 양육시키셨다. 모태신앙 아내 만..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