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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심판하실 하나님
죄에 대하여 심판하실 하나님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은 반드시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역사가 이를 증명한다.노아의 시대, 소돔과 고모라 땅의 멸망, 폼페이의 죄에 대한 심판이 그렇다.죄악이 가득 차면 하나님은 심판의 칼을 드신다.하나님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경고의 나팔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니느웨성처럼 돌아오면 용서하신다.아합처럼 악한 왕도 겸비할 때에는 용서의 손을 내미셨다.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 하신 것은 하나님이 잔인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그 땅에 죄가 차고 넘쳤기 때문이다. 우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하나님의 때가 이르기 전에 돌이켜야 한다.지금도 자연의 지진이나 전쟁과 재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심판을 경고하신다.때로는 악한 자를 들어 몽둥이로 사용하..
2024.06.26 -
완전하신 용서의 복음
완전하신 용서의 복음 글쓴이/봉민근나의 자랑이 무엇인가?내 인생에 최고의 기쁨이 무엇인가?나름 자랑거리가 많을 것이다.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다.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했다.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때로 우리는 죄책감에 시달린다.십자가의 완전한 용서에 대한 확신을 잊을 때가 많다.마귀는 늘 우리 속에 죄책감을 심어주고 십자가의 용서를 불완전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우리는 늘 죄를 지으며 죄로 충만하다.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십자가는 회복의 복음이다.완전한 용서의 복음이다.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시기 위함이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십자가를 자랑해야 할 이유는 완전하신 사유하심이 있기..
2024.06.26 -
가르치려고만 하는 사람
가르치려고만 하는 사람 글쓴이/봉민근늘 배우려 하는 사람이 지혜를 얻는 법이다.남을 가르치려고만 하고 정작 자신은 배우지 않는 사람은 가르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세 살 먹은 어린아이한테도 배울 게 있다고 했다.좀 안다고 교만해서는 안된다.시대가 급변하면서 지식과 정보가 매일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방심하고 배우지 않는 사람은 곧 자신이 무식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벼는 익을수록 숙이는 법이다.아는 게 많을수록 겸손해야 한다.섣부른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된다.모르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야 한다.특히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은 배우는 일에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성경에 능통하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깊이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신비한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성경이다. 성도들의 수준이 놀랄 정..
2024.06.24 -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자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자 글쓴이/봉민근오늘도 주님의 임재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우리에게 믿음이 없음은 하나님을 개념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너무나 추상적이고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믿음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있다.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지식적인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을 믿어도 낙심이 찾아오고세상 사람들처럼 근심걱정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낙심은 믿음의 결핍에서 온다.믿음의 영양실조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 못하는데서 온다.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지 못하니 확신이 없다.하나님 보다 더 크신 분은 없다.하나님 보다 전능하신 이는 세상에 없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우주를 통치하시는 삼라만상의 주인이시다.믿음은 그분께 나를 맡기는 것이..
2024.06.24 -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글쓴이/봉민근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는어느 순간에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기뻐한다.하나님 없는 인생은 벼랑 끝에 서있는 자와 같다.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시요 생명의 주관자시다.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다.매 순간 하나님과 대화하라.무슨 일이 있어도 대화의 끈을 놓지 마라.하나님은 나의 삶을 보시는 열열 시청자시다.하나님이 내게 그러하시듯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라.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며다니엘처럼 시간을 정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라.날마다 나의 삶을 하나님과 의논하라.그가 길을 인도하시며 지도하시리라.슬픈 일도 기쁜 일도 하나님과 속삭이듯 나누면 하나님이 답을 주신다.하나님을 만나러 멀리 갈 필요가 없다.하나님은 늘 내 곁에 계신다.인생길 힘들..
2024.06.24 -
기도는 탁월한 선택
기도는 탁월한 선택 글쓴이/봉민근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천지의 대주제 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는 것이 인생에 지혜중의 지혜다.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모든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지혜가 넘치면 인생도 흘러넘친다.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이라 말씀하신다.우리의 기도가 그렇다.기도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인생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형통이다.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된다.기도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신비의 장소다.하나님을 알고 싶으면 기도해야 한다.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으면 기도의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기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 수가 있다.신앙..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