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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의 인생
하나님 앞에서의 인생 글쓴이/봉민근비우면 깨끗한 것을버리지 못하니 욕심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인생은 가져도 가져도 만족함이 없고누리고 누릴수록 욕심만이 샘솟듯 솟아난다.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만족함을 모르니 인생은 늘 불행하다.세상의 모든 것 지존하신 하나님 품에 있거늘믿지 못하고 자기의 고집대로 살다가 멸망하는 이가 얼마인가!어리석은 자는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한다.인생이 고달픈 이유는 하나님 없이 살기 때문이다.인간은 전능자가 아니다.분수를 알고 사는 것이 겸손이다.인간의 지식은 하나님의 작은 지식에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의 경영은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썩어질 것만 위하여 살다가영원한 것을 잃어버리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창조주를 기억하라.나를 지으신 이 앞으로 나..
2024.07.08 -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부족해도 나를 충성되게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는 사람이 되면 안 되지"라고 매일 결단하지만인간의 연약함이란 보잘것이 없다.늘 하나님 앞에 배신자로 살면서도 그 누가 나를 실망시키면 견디지를 못하는 것이 바로 나다.하나님은 늘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지만 나는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부족하다 늘 불평을 해댄다.오병이어의 현장에서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감사하셨던 주님 앞에 기적이 일어났다.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여 그물을 깊은 곳에 던졌던 베드로 앞에 감당할 수 없이 넘치는 은혜가 있었다."사람이 떡으로만 ..
2024.07.08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존재
하나님 앞에서 사는 존재 글쓴이/봉민근인생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행복하다.하나님을 의지함이 복이다.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하면 먼저 나를 버릴 수 있어야 한다.나의 자존심도 나의 지식과 능력도 모두 하나님께 내어 맡겨야 한다.버려야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사는 자가 될 수 있다.인간은 하나님의 것이다.내가 주인이 아니다.나 스스로를 믿고 살려고 하지만 인간은 별수 없이 모든 것에 한계가 있는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다.인간이 자기 잘난 맛에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사는 것이다.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세상에 하나님처럼 믿을 만한 분은 없다.힘 있는 자들을 의지하고 살아보지만 잠깐이요 그들은 ..
2024.07.08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봉민근세상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말은 없다.사랑에 웬 거룩이냐 말할지 모르지만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다.사랑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십자가는 인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주님만의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의 역사다.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지만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나 다른 것으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높으며 넓은 지를 세상의 것을 가지고는 측량할 수가 없다.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사랑이란 씨앗에 담겨 오늘도 세상에 뿌려지고 있다.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한대의 사랑이다.하나님의 사랑의 끝을 아는 자가 없으며 헤아릴 수 있는 자도 없다.우주의 끝을 모르..
2024.07.05 -
교회에 다니는 불신자?
교회에 다니는 불신자? 글쓴이/봉민근답이 없는 세상이다.인자가가 다시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는 시대다.믿는 자와 불신자가 구분이 안 되는 세상이다.세상의 물질문명은 놀랍게 발전하고 있지만 세상에는 참된 평화가 없다.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 다툼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이웃과 이웃이 시기 질투로서로 양보 없이 치열한 싸움과 반목이 도를 넘고 있다.예수님을 믿어도 오직 천국에 가겠다는 그 욕심 외에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주를 위해 살겠다고 하지만 자신의 유익에 걸림돌이 되면 언제든 돌아서는 것이 인간들이다.인간이 사는 그 어디에나 욕심만이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고 있다.교회 안에도 외식과 자신의 의(義)만을 드러내려고 분투하는 무리들로 넘쳐나고 있다.어떤 이가..
2024.07.04 -
의심하지 않는 확신 있는 믿음
의심하지 않는 확신 있는 믿음 글쓴이/봉민근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다.교회에 다닌다고 다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믿음이란 성립될 수가 없다.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며 확신이다.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 하심을 의심 없이 믿고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기도 해놓고도 들어주시면 좋고 믿기는 믿는데 확신을 갖지 못하고막연히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주님은 말씀하신다.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의심하느냐?왜 믿지 못하느냐?왜 믿음이 없느냐?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믿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신다.확신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믿고 맡기라는 말씀은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이다.하나님이..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