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관 박사
2007. 1. 14. 22:06ㆍ신앙간증
저는 대대로 예수 믿는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안에 복음이 들어 온 것은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병고치러 교회문턱을 밟게 되어 그 때부터 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 분이 마주 앉아서 어린 저를 옆에두고 성경을 펴든 채 간증하시던 모습, 기도하시던 젊은 날의 어머니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지금도 선하게 떠오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가정에 태어났기 때문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데 우리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시는 것을 보고 '저 죄인이 어떻게 나를 가르칠 수 있나!' 어이 없이 쳐다 본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믿음의 가정에 태어 난 제가 성장하면서 신앙에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경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는 사실이 물리적으로 믿으지지 않게 되었고,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이 화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고, 죽은 나사로가 살어난 것을 의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심지어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의심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교회는 꾸준히 다녔기 때문에 집사 직분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니다 보니 사적으로 바쁜 일이 생기면 주일도 빼먹기 일쑤였습니다. 교회 다니기를 조금 소홀히 하니 주일마다 바쁜 일이 어찌 그리 많이도 생기던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1986년, 나이 40을 넘긴 9월 어느날의 일입니다. 외국선교사님이 저희 교회에 와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심령을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 닿기 시작한 것입니다.양쪽 뺨에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하는 선교사의 모습이 마치 작은 예수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눈에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누리며 교우들을 격려하고 이끌기도 했던 지난 모습들이 갑자기 교만과 위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동시에 저 자신이 혼자서는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연약하고 불쌍한 존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그때 저는 성령의 감화로 구원의 놀라운 기쁨과 진정한 평안을 맛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제 주변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원래 아버님이 돌아가신다 하더라도 눈물 한 방을 안 흘릴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오늘까지 그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예배 때는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민망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새벽 기도에 가서는 "주님, 감사합니다. 복음에 빚진 이 몸....."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면 눈물이 저수지 둑처럼 터져서 손수건을 가지고 가지 않았을 때는 한쪽 양말을 벗어 눈물을 훔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저의 생활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승리의 생활로 바뀌었습니다. 구원의 큰 기쁨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찬양이 내 입술을 채웠습니다.
그때부터 복음에 빚진 이몸 지금부터 전도하는데 힘을 쏟기로 다짐을 하고 이와 같이 전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대문에서 15년 동안 장사해 왔다는 상인 부부가 종합진단 받기위해 저희 세브란스 종합건강진단 센타를 찾아왔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제가 만난 예수 만나 보세요" 예수를 전하면서 제 간증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 분들은 제 전도에 불편한 심기를 들어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일주일쯤 지나 건강진단 결과를 보러 오는 날, 두사람이 제 방에 딱 들어서더니 "박사님, 우리 가족 회의를 했는데 예수 믿기로 결정봤습니다"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들 부부의 말이 가게 문을 열면 매일같이 여기 저기서 예수 믿으라는 전도지가 들어왔는데, 15년 동안 그 전도지를 버리면서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늘 언짢은 감정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잠시라도 그들이 나로 인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교만한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분들에게 "선생님 가정의 구원을 위해 알지 못하는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이 복음의 씨앗을 뿌린 수고가 있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보면서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조건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 중에 "천국 가면 세번 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나 같은 죄인을 불러주어서 울고 두번째는 너무 너무 좋아서 울고, 세번째는 두고 온 가족 때문에 운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한통을 소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수관박사님
저는 먼너먼 아프리카에 와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저에게 주신 테이프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고 왠말입니까. 제가 그 테잎을 듣는 순간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듣고 또 듣고 수십번을 듣게 되었어요. 아프리카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요. 그런데도 박사님 테잎만 들어면 신바람이 나서 피로한 줄 모르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곤 합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박사님 간증내용을 거의?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왠일입니까. 박사님 간증을 거의 외울 순간 우리 남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제가 건강 박사이기 때문에 '황수관박사의 예수건강 11훈'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1.자연으로 돌아가라. 2.잘 먹어라. 3.깊은 단잠을 자라. 4.반드시 운동을 하라.
5.담배를 끊고 술을 절제하라. 6.목욕을 자주 할 것. 7.많이 베풀어라.
8.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라. 9.항상 기뻐하라. 10.건강체크를 잘 하라.
11.신앙생활 잘하라
주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은총이 귀 가정에 충만하셔서
늘 신바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988하세요.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사세요
이와 같이 믿음의 가정에 태어났기 때문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데 우리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시는 것을 보고 '저 죄인이 어떻게 나를 가르칠 수 있나!' 어이 없이 쳐다 본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믿음의 가정에 태어 난 제가 성장하면서 신앙에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경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는 사실이 물리적으로 믿으지지 않게 되었고,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이 화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고, 죽은 나사로가 살어난 것을 의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심지어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의심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교회는 꾸준히 다녔기 때문에 집사 직분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니다 보니 사적으로 바쁜 일이 생기면 주일도 빼먹기 일쑤였습니다. 교회 다니기를 조금 소홀히 하니 주일마다 바쁜 일이 어찌 그리 많이도 생기던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1986년, 나이 40을 넘긴 9월 어느날의 일입니다. 외국선교사님이 저희 교회에 와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심령을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 닿기 시작한 것입니다.양쪽 뺨에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하는 선교사의 모습이 마치 작은 예수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눈에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누리며 교우들을 격려하고 이끌기도 했던 지난 모습들이 갑자기 교만과 위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동시에 저 자신이 혼자서는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연약하고 불쌍한 존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그때 저는 성령의 감화로 구원의 놀라운 기쁨과 진정한 평안을 맛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제 주변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원래 아버님이 돌아가신다 하더라도 눈물 한 방을 안 흘릴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오늘까지 그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예배 때는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민망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새벽 기도에 가서는 "주님, 감사합니다. 복음에 빚진 이 몸....."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면 눈물이 저수지 둑처럼 터져서 손수건을 가지고 가지 않았을 때는 한쪽 양말을 벗어 눈물을 훔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저의 생활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승리의 생활로 바뀌었습니다. 구원의 큰 기쁨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찬양이 내 입술을 채웠습니다.
그때부터 복음에 빚진 이몸 지금부터 전도하는데 힘을 쏟기로 다짐을 하고 이와 같이 전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대문에서 15년 동안 장사해 왔다는 상인 부부가 종합진단 받기위해 저희 세브란스 종합건강진단 센타를 찾아왔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제가 만난 예수 만나 보세요" 예수를 전하면서 제 간증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 분들은 제 전도에 불편한 심기를 들어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일주일쯤 지나 건강진단 결과를 보러 오는 날, 두사람이 제 방에 딱 들어서더니 "박사님, 우리 가족 회의를 했는데 예수 믿기로 결정봤습니다"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들 부부의 말이 가게 문을 열면 매일같이 여기 저기서 예수 믿으라는 전도지가 들어왔는데, 15년 동안 그 전도지를 버리면서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늘 언짢은 감정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잠시라도 그들이 나로 인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교만한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분들에게 "선생님 가정의 구원을 위해 알지 못하는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이 복음의 씨앗을 뿌린 수고가 있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보면서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조건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 중에 "천국 가면 세번 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나 같은 죄인을 불러주어서 울고 두번째는 너무 너무 좋아서 울고, 세번째는 두고 온 가족 때문에 운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한통을 소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수관박사님
저는 먼너먼 아프리카에 와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저에게 주신 테이프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고 왠말입니까. 제가 그 테잎을 듣는 순간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듣고 또 듣고 수십번을 듣게 되었어요. 아프리카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요. 그런데도 박사님 테잎만 들어면 신바람이 나서 피로한 줄 모르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곤 합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박사님 간증내용을 거의?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왠일입니까. 박사님 간증을 거의 외울 순간 우리 남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제가 건강 박사이기 때문에 '황수관박사의 예수건강 11훈'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1.자연으로 돌아가라. 2.잘 먹어라. 3.깊은 단잠을 자라. 4.반드시 운동을 하라.
5.담배를 끊고 술을 절제하라. 6.목욕을 자주 할 것. 7.많이 베풀어라.
8.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라. 9.항상 기뻐하라. 10.건강체크를 잘 하라.
11.신앙생활 잘하라
주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은총이 귀 가정에 충만하셔서
늘 신바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988하세요.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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