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느니라.."

2009. 9. 16. 22:49신앙간증

전 낮에 많은 찬양을 드렸기 때문에 밤에는 5곡만 올려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너무도 기뻐서 찬양을 하는데도 방방 뛰어오르고 싶은 심정 있습니다.

오늘 도대체 기도할때 무슨 일이 있을려고 이렇게 내 영이 기뻐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대통령님을 위해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와 목사님 전도사님들 ....

세상에 나가 계신 선교사님들 ..세상에서  학대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해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절 위해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기도하시나요?..한번 저처럼 해보시겠어요?..ㅎㅎ)

 

기도가 끝나고 주님께서는 제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늘 부어 주시기 하지만 어젯밤에는 더 많이 부어주셨습니다.

앉아 있는데 너무도 뛰어오르기 시작해서 무릎 엉덩이 허리까지 너무도 아팠습니다..ㅜ.ㅠ

할 수 없이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더욱 제 몸은 진동하며 뛰어 올랐고  이러다 지붕위로 솟구쳐 올라가는게 아닌가 할 정도 였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나서 감사 기도를 드리는데 주님께서는 많은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너는 내 집의 기초를 세워 주었단다..내가 무엇을 해주랴?"

 

"................................"

(주님께서 저번에 물어 보셨기 때문에 전 침묵 했습니다..왜냐면 그 때 다 말씀 드렸는데 왜 또 물어 보실까 해서요)

 

"말을 해 보아라 내 마음이 너무도 기쁘기 때문이란다"

 

"주님,제가 중보 기도하고 있는 아기의 병을 고쳐 주세요..그것이 제 소원입니다"

 

"딸아 네가 어찌 네 소원이 아닌 다른이의 소원을 말하는것이냐..네 그런 마음이 너무도 내게 흡족하구나..

물론 내가 그 소원을 들어 줄것이다..하지만 아직은 아니란다..그들의 믿음을 볼것이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아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내게 마음을 준다고 생각하느냐?..그들은 날 복주머니 정도로 생각한단다..

그들의 마음은 내게 주지 않으면서 내게는 너무도 많은 복을 달라고 하고 있단다..그들은 이기적이란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풍성히 주고 싶지만 그들의 마음이 준비되지 못했음이니라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내가 진실로 올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것 같으냐?....나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단다..그럼에도 내가 기다리는것은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 때문이란다..그들은 내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단다..내가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단다..내 마음이 너무도 아프구나..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한단 말이냐..나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느니라...많은 자들이 내가 올것 이라고 진실로 생각하지 않고 있단다..그래서 그들의 신부옷은 더럽혀져 있고 얼룩져 있단다..그들은, 내 자녀들은 나 예수의 보혈만이 그들을 성결케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단다..그들의 신부옷을 정결케 해야만 나를 만날 수 있을것이니라..네 옷처럼 말이다..

 

너는 나의 기쁨이며 내 보배로운 자가 될것이니라..내가 너를 생각하므로 네 동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것이니라..내가 그 가정을 지켜줄것이니라..염려하지 말아라..네게 다른 이들이 부러워 할만큼의 물질의 복도 줄것이니라..네가 늘 나를 생각함으로 아낌없이 내게 주었으니 나도 그리할것이니라....네 집안을 내가 세우리라...너의 온 마음이 늘 내게만 있음을 알고 있단다..많은 군사와 군대(마귀들)들이 널 에워싸고 있지만 난 너를 더욱 눈동자같이 지킬것이며 보호하리라..자녀들 걱정도 하지 말아라 내가 키운다..너는 기도만 하여라..지금처럼 나에게 마음을 쏟아놓아라..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함이라.."

 

전 울었습니다..

이마를 바닥에 대고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날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무한한 인내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신부옷은 어떤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날 그때에 나의 신부옷은 흰눈보다 더 희고 고와야 합니다....샬롬..

 

p.s: 전 어제부터 오카리나를 배울려고 했습니다

       방과 후 수업에서요

       그런데 주님께서 행동 반경을 줄여라 하셨습니다

       왜냐면 제가 주님과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것을 염려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디에 빠지면 올인하는 성격때문이랍니다..ㅜ.ㅠ)

      주님보다 더 마음에 두시는게 있다면 시간을 투자하시는게 있다면 이 쯤에서 다 털어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이쁜여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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