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470)
-
무의식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
무의식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 글쓴이/봉민근무의식 속에서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 없이 살아갈 때가 많다.따지고 보면 인생은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무능한 존재인데용감하게도 스스로의 힘으로 살려고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다.어찌 보면 무모하리 만큼 자신에 대해서 과신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인간은 절대로 혼자의 힘만으로는 살 수가 없는 존재다.사람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다.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왔다.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개입하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우리가 그분의 소유이기 때문이다.내 힘과 능력만을 의지하며 사는 인생의 끝은 허무하다.인간의 노력으로 쌓은 성공은 무너질 모래성과 같..
2025.06.26 -
믿음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
믿음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시다.먼 훗날에만 뵈올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곁에서 일하고 계신다.과거에 매여 나를 옥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돌이켜 하나님을 향할 때 그 얼굴을 돌리지 않으신다.믿음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어야 한다.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과거에 잘 믿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내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내일 일은 내일 맡기면 된다.오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야 오늘의 역사를 볼 수가 있다.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주께서 허락하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내일 잘하겠다고 하며 미루는 것은 불순종이다.매일 같이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 그 은혜가 내게 충만할지라도행동하지 않는..
2025.06.25 -
인생을 믿음 위에 맡기라
인생을 믿음 위에 맡기라 글쓴이/봉민근주님의 말씀이 내 가슴을 여실 때 불타 올라야 한다.말로만 믿음이니 사랑이니 하는 타령을 해서는 안된다.나의 믿음이 용광로가 되어야 세상의 모든 것을 녹일 수가 있다.가슴으로 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몸으로 드리지 않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믿음은 강력한 폭발력이 있다.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믿음이 있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믿음은 꿈을 꾸게 하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믿음은 그것을 인정하게 만든다.믿음은 인생의 역전드라마를 쓰는 원고지다.믿음이 없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니다.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말하는 자다.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것을 믿게 한다.믿음의 눈이 열리면 내 인생길도 ..
2025.06.24 -
불타는 가슴을 주님께 드려 본 적이 있는가!
불타는 가슴을 주님께 드려 본 적이 있는가! 글쓴이/봉민근사랑은 가슴을 내어 불살라 주는 것이다.마음을 쏟아붓는 것이다.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말이다.믿는다고 하는 나는 불타는 가슴을 주님께 드려 본 적이 있는가!사랑하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요동치며 뛰게 되어 있다.기도를 해도 예배를 드려도 가슴은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하다.그런 감동이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믿음이 좋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에 빠져 산다는 말이다.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항상 귀가 열리고 오직 그분께만 집중하며 사는존재가 된다.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지 않고 냉랭하다면 신앙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사랑하면 순종하는 자가 되고 기..
2025.06.23 -
믿음은 보여 증거하는 것
믿음은 보여 증거하는 것 글쓴이/봉민근신앙은 믿음으로 말한다.믿음이 아니고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할 방법이 없다.무엇을 하든 믿음이 전제된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내 능력으로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불신의 세계를 사는 것이다.신앙인은 언제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말할 수가 있고 그 존재 의미를 찾을 수가 있다.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내 안에 죄악들이 보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미래가 보인다.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나는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 간다.인간의 노력으로는 자신의 작은 믿음 하나도 감당하거나 유지할 능력이 없다.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은 단 하나도 없다.인간 편에서 하는 것은 종교행위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하는 것은 은혜다.믿음은 나의 삶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
2025.06.23 -
손가락 선교사
손가락 선교사 글쓴이/봉민근 누군가 이야기했다.주의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하지만 그 말은 옳지 않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에 합당한 달란트를 주셨고 사명도 주셨다.세상에 목적 없이 그냥 태어난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사람들이 사명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시간이 남으면 죄를 짓는 일에 눈을 돌리게 되고 시간이 남은 사람들이불평하며 남을 비난 하는 일에 앞장을 선다. 사명에 바쁜 사람들은 죄를 지을 시간이 없다.남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다. 사이버 공간에 들어와 댓글로라도 남을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손가락 선교사의 사명을 한다.인생에 고난을 주시는 것은 자신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우리는..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