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387)
-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의 말씀이면 인생은 충분하다.하나님이 명하시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하나님의 말씀에 기대를 걸고 사는 것이 믿음이다.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전능자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의 기도를 놓치지 않으신다.우리의 느낌으로 하나님의 들으심을 판단하지 말라.하나님은 빈틈이나 허점이 없으시다.우리에게 기도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은 아직 끝이 아니라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기도할 수 있는 한 낙망할 필요가 없다.하나님이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신다.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하나님의 때에 정확한 시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라.연약하던 제자들이 목숨..
2025.04.03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막연히 앉아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기다리는 시간은 기도하라고 주신 것이다.별의 별 일들이 다 일어나도 하나님께 맡기고 조급해하지 마라.역사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신다.초조해하지 말며 조급하여 일을 앞당기려 하지 마라.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하신다.시간은 하나님의 것이다.하나님은 정확하시다.때가 되면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시다.무응답의 시간은 기도해야 할 시간이다.하나님을 바라보며 신뢰를 배우라고 주시는 시간이다.인간의 눈으로는 늦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 늦은 시간이란 없다.때가 되어 나사로를 살리고 때가 되어 이삭을 주신 하나님이 나를 세우실 때가 온다.잠잠히 ..
2025.04.02 -
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 있다
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 있다 글쓴이/봉민근나는 나를 바꿀 수 없어도 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가 있다.하나님이 결정하시고 말씀하시면 우주가 응답한다.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의지하며 사는 자다.자신이 한없이 크게 보이면 사람은 교만하여져서 그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세상에 지극히 작은 먼지 하나가 바람에 날리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 크신 권세를 손톱 만큼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언제나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만 큰소리치며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 모두인 것처럼 믿고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인간은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경계석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2025.04.01 -
하나님에 대한 신뢰 하나면 충분하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 하나면 충분하다 글쓴이/봉민근세상에 믿음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근본이다.믿음만이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이어 주는 위대한 통로다. 사람이 왜 살아야 할지 소망가운데 살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막연하게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대한 추상화만 그리고 있다.믿음은 맛보아 그 맛을 아는 자만이 누릴 수가 있다.확신 없는 믿음은 언제나 불안하다.온전한 신앙을 가지려면 맛보아 그 맛을 알아야 한다.신앙은 깊은 경험 속에서 더 깊은 신뢰를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 위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건 없이 던지는 것이다.말씀에 창조의 능력이 있다.인생의 모든 문제는 주님 안에 그 답이 있다.세..
2025.03.31 -
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고달플 뿐이다
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고달플 뿐이다 글쓴이/봉민근분명한 것은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라는 사실이다.주를 떠난다고 하지만 인생은 주의 손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존재다.말이 쉽지 내 인생 내 맘대로 산다고 해도 모두가 주의 손안에서의 일이다.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내 인생이 달려있다.나의 숨소리를 듣고 계신 하나님!내가 무엇을 생각하기 전에 나의 생각속에 먼저 와 계신 하나님을 의식한다면어찌 나의 마음인들 함부로 하겠는가?몰라서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이다.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기 때문에 겁없이 죄를 사랑하는 것이다.나의 생각에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나의 눈에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안경을 끼고 살아야 한다.세상을 잘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배 두드리며 잘먹고 사는 것만은..
2025.03.31 -
절망하지 말자 이것이 끝이 아니다
절망하지 말자 이것이 끝이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그 화려했던 바로의 궁을 떠난 모세는 얼마나 외로웠을까?형의 낯을 피해 고향을 떠나 광야에서 노숙하던 야곱의 마음은 얼마나 두려웠을까?형들에 의해 노예가 되어버린 요셉의 애통함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거지가 되어버린 욥의 심정을 우리는 모른다.인생은 지내 놓고 난 다음에 논해야 하는 것이다.지금은 그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다.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만이 나를 알고 나의 미래를 아신다.사울의 낯을 피해 동굴에서 지내던 다윗은 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났다.얼마나 억울했으면 그 수많은 탄원시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을까?그렇지만 그들의 인생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주님과 함께 걸어온 인생이 헛되지..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