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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하는 사랑을 누구인들 못할까?
입으로만 하는 사랑을 누구인들 못할까? 글쓴이/봉민근사랑 없는 모든 행동이 세상을 병들게 한다.말로만 하는 사랑을 조심해야 한다.입으로만 하는 사랑은 거짓이다.사랑 없는 징계는 상처만 남긴다.남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르치는 것보다사랑으로 치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사랑이 담기지 않은 훈계는 감동을 주지 못한다.사랑으로 하는 것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긍휼함 없는 사랑은 있을 수가 없다.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했다.긍휼이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는 것이 긍휼이다.그런 긍휼한 마음이 내게 있어 본 적이 있는가!긍휼함이 없는 사랑은 자기 기만이다.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세상을 더욱 악하게 만들고믿지 못할 세상으로 만든다.세상은 사랑이 ..
2024.08.01 -
염려는 인생에 불청객이다
염려는 인생에 불청객이다 글쓴이/봉민근믿음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을 의존하며 사는 것이다.내일 일을 염려하며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자녀가 부모를 믿고 따르는 것처럼 믿음은 믿고 맡기는 것이다.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오는 것은 평강이라는 선물이다.우리는 오늘 주어진 삶을 믿음으로 살면 된다.내일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이다.평강을 맛보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직도 염려의 짐을 자신이 지고 살기 때문이다.염려가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기도하지 않으며능력 없는 자신이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증거다.신실한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염려는 불신자들이나 가지고 다니는 아무 쓸데없는 쓰레기와 같은 것이다.오늘만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2024.07.31 -
생각이 삶을 만들고 습관이 자신을 만든다
생각이 삶을 만들고 습관이 자신을 만든다 글쓴이/봉민근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살게 되어 있다.생각이 굳어지면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노예처럼 살게 된다.생각이 깊어지면 그것이 신념이 되고 신념이 강하면 그것이 믿음이 된다.생각을 잘해야 한다.나의 내면의 방에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인생이 달려 있다.잘못된 생각은 결국 잘못된 인생을 살게 한다.잘못된 것을 가지고 고집을 피우다 인생이 나락으로 추락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늘 감사할 일들을 찾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감사가 넘쳐나고 불평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늘 불평할 조건이나 이유들이 생기는 법이다.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에는 늘 밝은 웃음이 떠나지 않고슬픈 기색을 하며 사는 사람의 이마에는 늘 주름이 ..
2024.07.30 -
나의 나약함의 한계
나의 나약함의 한계 글쓴이/봉민근우리의 생각은 정확하지 않다.우리의 의지는 연약하다.우리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이가 더 많다.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생각이 깊다고 완전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진리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깊다.우리는 잠시 후의 일을 모른다.우리는 계획하나 결과를 모른다.이 모든 것이 인간의 불완전함을 말해 준다.어떤 젊은 사장이 내게 와서 미래에 대한 거창한 청사진을 말하였다.일주일 후에 그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누구나 내일이 있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이 허락한 범위에서만 무엇을 할 수 있고허락한 만큼만 누리다 마침내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헛된 것과 귀한 것을 구분하며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2024.07.29 -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남는 것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남는 것 글쓴이/봉민근분명한 것은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다.그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사람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과심판자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는 사실이다.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은 자유지만하나님은 죄까지 짓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하나님을 거역하는 완고함을 버리지 않는 자는 그 완고함으로 망하게 되며욕심을 멈추지 않고 죄 가운데로 질주하는 자는 지옥이 그 인생의 결승점이 될 것이다.인생살이가 슬프고 괴로운 것은 하나님이 없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썩어질 육신만을 위하여 달려가는 인생의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얻을 것이 없다.인생의 종말에 하나님 앞에서 남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산 것뿐이요하나님을 향한 믿음뿐이다.세상의 일로 너무 분주할 ..
2024.07.29 -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며 사는 인생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며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사람이 오만 방자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고난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에 대하여 깨닫고 철저히 배우게 된다.젊어서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전능자처럼 살다가도 수많은 고난을 통하여 연륜이 생기고 자신의 연약함을 터득하게 되면 비로소 겸손해지고 공손해지며남을 배려하는 너그러움이 묻어 나오게 된다.실상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내면의 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그래서 자신의 주제를 알라는 말이 있다.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인간은 전능자가 아니다.하나님만이 나도 모르는 나의 모든 것을 정확히 아신다.그분이 나를 만드셨기 때문이다.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의 지혜와 지식은 아무것도..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