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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리스도인인가?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글쓴이/봉민근손양원 목사님께서는 예수께 중독되고 싶다는 말씀을 남겼다.그리스도인은 주님께 한없이 빠지고 싶은 욕망이 있어야 한다.그야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말씀에 세뇌되어 그것에 이끌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수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예수님이 아니면 말이 되지 않는 인생으로 살기를 원한다.이것이 믿음의 힘이다.생명도 모든 재산도 재능도 모두 주를 위하여 헌신하고픈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성경은 주를 위하여 기꺼이 목숨 버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을 향하여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말씀했다.말로만 믿음을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격..
2025.04.15 -
과거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자
과거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자 글쓴이/봉민근진짜 신자는 과거의 신앙에 만족하지 않는다.과거의 신앙을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과거에 좋았던 신앙은 과거로 끝난 것이다.어떤 이는 평생을 과거의 신앙에만 매달려 추억에 잠겨 산다.예전에 나의 집에 금송아지가 있었다 할지라도 지금 없으면 없는 것이다.예전에 좋았던 그 신앙이 지금 작동하고 있지 않으면 그 신앙은 이미 소멸한 것이다.살아있는 신앙은 날마다 자라서 불타오르고 늘 새로움을 추구한다.과거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었다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더 깊고 높고 넓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신앙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지금이 중요하다.믿음이 과거만 못하다는 것은 신앙이 퇴보했다는 말이다.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2025.04.14 -
믿음으로 선택하기
믿음으로 선택하기 글쓴이/봉민근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우리의 미래는 지식에 있지 않고 믿음에 달려 있다.믿음은 미래를 맡기는 것이다.믿음 없는 삶은 허상이다.성공은 한때 잠깐이요 영원하지 않다.믿는다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믿음은 행동하게 만드는 영원한 진행형이다.행함 없는 것은 믿음이 실종된 것이다.새가 날지 않으면 새가 아니요 물속을 헤엄칠 수 없다면 물고기가 아니듯믿음으로 살지 않는 자는 신자가 아니다.믿음으로 하지 않고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회의론자들은 문제만 찾아내고 말만 하지만 일은 믿음의 사람이 해낸다.진짜는 꾸미지 않아도 진짜로서 빛이 난다.온전한 믿음의 사람은 그의 삶 자체가 믿음으로 짜여 있다.마음 중심에 믿음의 문이 닫히면 현상만 보..
2025.04.14 -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치 글쓴이/봉민근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믿음으로 말한다.믿음 없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괴로움이며 불행한 일이다.눈이 있다고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믿음의 눈이 열려야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선하고 의로운 일도 믿음 없이 하는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믿음은 도전이다.믿음이란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것이다.믿음의 근본 뿌리가 잘 박혀있지 않으면 그 믿음은 언제든 흔들릴 수가 있다.신앙인에게 믿음은 포기해서도 포기할 수도 없는 최고의 가치다.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언제든 신앙을 헌신짝 버리듯 버릴 수가 있다.감정에 치우쳐 그 감정을 믿음으로 오인하거나 자신의 신념을 믿음으로 착각하면 안 ..
2025.04.14 -
기도 없이는 믿음도 없다
기도 없이는 믿음도 없다 글쓴이/봉민근믿음의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다.기도하지 않는 자는 100% 불신자라고 말을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기도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로 옮기는 것이다.기도가 깊어지면 기도가 예배로 바뀐다.기도가 하나님을 향한 경배요 하나님을 높이는 수단이다.세상을 신앙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달라 보이듯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하나님의 하신 일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이것이 믿음의 힘이다.기도는 무너진 심령의 회복의 시작이요 하나님께 나가는 관문이다.기도는 변질되고 죄에 물든 나를 회복시키며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스승이다.기도는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끈이다.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그의 ..
2025.04.11 -
어떻게 믿음으로 살 것인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 것인가? 글쓴이/봉민근믿음은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는다.날마다 자라 가야 한다.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한계가 있고 언제 무너질지 아무도 모른다.장담했던 주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넘어졌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던 아브라함도한때는 연약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누차 설명했지만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결코 그 믿음을 유지할 수가 없다.불같은 신앙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서 장담할 수가 없다.인간은 고난과 환경에 약하다.온전한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의 혹독한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다.예수님이 제자들을 삼 년이나 훈련하고 가르쳤으나 그들은 주님이 잡히시던..
2025.04.10